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 4일 근무제’ 한발 더 성큼

미국뉴스 | | 2021-01-07 09:09:18

주4일근무,도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주 4일제 근무 도입이 한 발짝 다가왔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5일 보도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다양한 기업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주 4일제를 시행했는데, 예상외로 효율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주 4일제 근무로 향후 증가할 실업률을 해결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뉴질랜드의 타겟 출판사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상황이 어려워지자 급여를 20% 삭감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주 4일제를 도입했다.

 

주4일 근무제를 도입 이후 회사는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상황이 호전된 지난해 7월에 급여가 회복되고 나서도 주4일 근무제는 지속됐다.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일본지사도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자 대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주4일 근무를 시작했는데, 직원들의 생산성이 40% 증가했다.

 

현재까지 주4일제 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전문가들은 정부와 기업들이 근로자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주4일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국 진보성향의 싱크탱크 오토노미(Autonomy)는 “정부가 기업들의 주 4일 근무제를 권고한다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실업 증가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각국 정부가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주 4일 근무제 시행 방안을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