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상원 다수석' 조지아 출구조사 예측불허…"박빙 승부"

미국뉴스 | | 2021-01-05 20:20:10

조지아,사원,투표결과출구조사,예측불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언론은 5일 상원 다수석이 걸린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의 출구조사 결과가 초박빙이어서 승자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내렸다.

NBC방송은 사전투표자와 현장투표자를 상대로 한 출구 조사가 아슬아슬한 접전 양상이어서 승리자를 판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출구조사에서 응답자의 49%는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길 희망한다고 답한 반면 48%는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이 되길 원한다고 답변했다.

 

CNN방송 역시 오후 7시 투표 종료 직후 2석의 상원 의석 모두에 대해 초접전 양상이라며 승자 예측을 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출구조사 데이터는 극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에디슨 리서치가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어느 정당이 상원 다수를 차지하는 것을 선호하냐는 질문에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답변이 반반으로 나뉘었다고 전했다.

조지아는 공화당 켈리 뢰플러,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 또 공화당 데이비드 퍼듀,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2석의 상원 의석을 놓고 맞붙었다.

44% 개표 기준 워녹 후보가 54.4%의 득표율을 올리며 뢰플러 후보(45.6%)를 앞서고 있다.

또 오소프 후보는 45% 개표 현재 53.9%의 득표율로 퍼듀 후보(46.1%)를 리드하고 있다.

조지아주는 작년 11·3 대선 때 상원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함께 진행됐지만 어느 쪽도 당선에 필요한 과반 득표를 얻지 못해 이날 결선투표를 치렀다.

현재 100석의 상원은 공화당 50석, 무소속을 포함한 민주당 48석을 차지한 상태다.

공화당이 조지아에서 1곳이라도 이기면 다수석을 유지하지만, 2곳 모두 패배할 경우 다수석 지위를 민주당에 넘겨준다. 민주당 소속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당연직 상원 의장으로서 캐스팅보트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론은 초박빙 승부가 이어진다면 최종 승자 확정까지 며칠이 걸릴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박빙 양상인데다 개표에 시간이 걸리는 우편투표 참여자가 많기 때문이다. 조지아주 사전투표에는 우편투표, 사전투표소 투표를 포함해 300만명이 넘게 참여했다.

일례로 11·3 대선 때 조지아주는 1차 개표 완료까지 열흘가량 걸렸다. 또 0.3%포인트인 1만4천표 가량의 박빙 승부로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자 두 차례 재검표까지 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최종 표차는 1만2천 표가량이었다.

<연합뉴스>

'상원 다수석' 조지아 출구조사 예측불허…"박빙 승부"
'상원 다수석' 조지아 출구조사 예측불허…"박빙 승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