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집에 화재… 하나님이 날 깨우셨다”

미국뉴스 | | 2020-12-31 10:10:0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테네시 주의 7살짜리 소년이 불길에 휩싸인 집에 뛰어 들어가 22개월짜리 여동생을 구해내 화제다. 소년의 어머니는 그 시간에 하나님이 깨워 주셔서 모든 가족이 살아날 수 있었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뉴 테이즈웰에 거주하는 니콜과 크리스 데이비슨 부부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모두 전직 소방관 출신인 부부는 화재 당일 오후 8시30분쯤 아들 엘리(7살)와 엘리야(2살), 딸 에린(22개월)을 재우고 잠자리에 들었다.

 

부인 니콜은 밤 11시30분쯤 누군가 깨워 일어나 보니 집이 불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남편이 소화기로 긴급 진압에 나서는 사이 불 가까이 있는 아들 둘을 먼저 밖으로 피신시켰다. 그런데 급한 불은 껐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22개월 된 막내딸을 아직 불길이 남아 있는 집 안 침대에 두고 온 것을 알게된 것이다.

 

실내에 연기가 너무 자욱해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해 바깥 창문을 통해 딸을 구출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결국 남편 크리스가 창문을 깨고 7살짜리 아들 엘리를 방으로 들여보내 어린 딸을 무사히 구출해 냈다. 부인 니콜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날 밤 11시 반쯤 누군가 날 깨웠는데 그것이 하나님이란 것을 안다”라고 하나님께 감사를 표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도로를 점거한 시위 참가자

“미국에서 차 생산 확대하면 관세 완하”

트럼프, 인센티브 제공 추진 조지아주, 아우디 공장 유치현대차 등 해외 제조사 수혜행정부, 세부 내용은 조율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약속하는 자동차 제조사

엔비디아, 한국‘네이버’3대 주주 된다

10억불 투자·지분 4.54% AI 팩토리·인프라 구축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브룩필드와 함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30년 고정 평균 7.24%전년 대비 여전히 높아 전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2주 연속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모기지 금리로 재정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달 통합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는 우기홍 대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폭풍우 속 거대한 폭발·화염트럼프 전용기 1시간전 출발 지나가는 차량의 대시캠에 잡힌 9인승 전세 제트기 추락 폭발 장면. <폭스13캡처>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