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 재확산으로 방역제품 판매 급신장

미국뉴스 | | 2020-12-14 10:10:1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라이 KF94 마스크, 한국홈쇼핑과 손잡고 미국 판매

바이러스로부터 보호 확실한 고가 마스크 선호

투명안면보호대 등 사용, 이중삼중으로 방역

 

LA카운티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수가 연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세정제 등 방역제품과 면연력 강화 제품 등의 판매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지난 11월 중순경까지 주춤하던 방역제품의 판매는 지난 12월7일 남가주에 내린 자택대피령을 기점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방울 대표브랜드 트라이(TRY)가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한 KF94 마스크 신규 광고를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현재 트라이 KF94 마스크는 미주한인시장에 최초로 출시되어 ‘한국홈쇼핑’(shop.koreatimes.com)에서 미주 전 지역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트라이 KF94 마스크는 구매문의가 쏟아지며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쌍방울은 미주에 거주하는 재미한인과 미국인들의 방역을 위해 마스크 수출을 앞당겼다.

 

쌍방울 관계자는 “미국 FDA(식품의 약국) 등록을 시작으로 유럽과 중동 등 마스크의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트라이 마스크는 입체적 설계로 전 세계인의 얼굴형에 딱 맞게 설계되었다. 세계 판로 개척을 통해 K방역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팔레스뷰티(LA한남체인 마켓옆)의 신디 조 대표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서인지 지난 주 마스크를 중심으로 방역제품의 판매가 지난 3월 수준으로 급상승했다”고 밝히고 “고객들의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포장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팔레스뷰티측은 특히 방역이 잘 된다고 여겨지는 고가품의 마스크를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었으며 또한 투명안면보호대, 손세정제, 알콜 물티슈, 장갑 체온기 등 방역제품의 수요도 많다고 전했다. 일부 고객은 바이러스로부터 철저한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2개 쓰는 경우도 있으며 투명안면보호대도 사용하는 경우가 차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홈쇼핑월드는 연말샤핑객들을 위한 선물세트를 방역제품 중심으로 준비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클린 핸즈 겔(500ml), 안심세정물티슈(25장), 바나나 핸드크림, 덴탈페이스 마스크(50개), 핸드 새니타이저(500ml)등 5개 제품을 포함한 ‘코로나19 방역제품 선물세트’가 현재 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홈쇼핑월드의 릭 김 대표는 “방역제품외에도 코로나19 사태로 면역력 강화를 위한 홍삼 등 건강제품의 판매가 평소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홈쇼핑월드 측은 한인리커 등을 중심으로 다량으로 한국산 KF-94마스크를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제이타운’의 경우 구리항균 마스크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물품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제이타운의 조엘 김 매니저는 “한인들의 소비패턴이 조금 비싸더라도 방역효과가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구리향균, 그래핀 마스크 등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비접촉식 디지털 온도계와 손세정제와 핸드크림 3종 세트, LG생활건강의 홍삼, 녹용 등도 인기품목이다.

 

<박흥률 기자>

코로나 재확산으로 방역제품 판매 급신장
배우 김수현이 모델로 나온 쌍방울의‘트라이 KF94 마스크’가‘한국홈쇼핑’(shop.koreatimes.com)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