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 신규환자 19만5천명…”확산, 더 빠르고 광범위해”

미국뉴스 | | 2020-11-22 13:13:59

코로나,신규환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19만5천여명이나 나오며 코로나19 사태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20일 미국에서는 19만5천54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새 기록을 썼다. 20만명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CNN은 11월이 미국에는 충격적인 코로나19 신기록으로 가득한 달이었다며 11월 들어서만 무려 270만명이 새로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도 연일 신기록을 쓰고 있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20일에는 8만2천178명이 입원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사망자는 1천878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결과 존스홉킨스대는 21일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천196만3천여명, 사망자 수를 25만4천여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데비 벅스 조정관은 CNN에 "이것은 (과거 확산보다) 더 빠르다. 더 광범위하다. 그리고 날 걱정하게 만드는 것은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벅스 조정관은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은 채 퍼지고 있으며 감염자 증가 속도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역사회 전체에 걸쳐 맹위를 떨치면서 "주가 불타고 있다"고 말했다.

입원 환자의 증가는 의료 체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24개 병원 대표들은 미국병원협회(AHA)에 의료 인력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의료 인력 부족은 의료 장비·물자처럼 단기간 내에 공급을 늘릴 수 없다는 점에서 더 심각한 문제다.

미국병원협회 부회장 낸시 포스터는 특히 텍사스·위스콘신·일리노이·미네소타·노스다코타·사우스다코타주에서 환자가 급증하며 이런 우려가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은 시골 병원일수록 심각하다. CNN에 따르면 시골 병원으로 분류되는 병원 2천여곳 중 약 1천300곳은 병상이 25개 이하다. 또 약 1천700곳은 병상이 50개 이하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도로를 점거한 시위 참가자

“미국에서 차 생산 확대하면 관세 완하”

트럼프, 인센티브 제공 추진 조지아주, 아우디 공장 유치현대차 등 해외 제조사 수혜행정부, 세부 내용은 조율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약속하는 자동차 제조사

엔비디아, 한국‘네이버’3대 주주 된다

10억불 투자·지분 4.54% AI 팩토리·인프라 구축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브룩필드와 함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건설비용 상승 등의 여파로 14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30일 주택건설업협회(NAHB)의 10월 주택시장지수(HMI)는 전월보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30년 고정 평균 7.24%전년 대비 여전히 높아 전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2주 연속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모기지 금리로 재정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달 통합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는 우기홍 대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폭풍우 속 거대한 폭발·화염트럼프 전용기 1시간전 출발 지나가는 차량의 대시캠에 잡힌 9인승 전세 제트기 추락 폭발 장면. <폭스13캡처>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