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차기대통령 취임까지 절차는…

미국뉴스 | | 2020-11-15 12:12:29

차기대통령,미국,취임,절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이 내년 1월 20일 차기 미 행정부 출범까지 순탄치 않은 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바이든 당선’이라는 대세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NYT가 이날 ‘선거일과 차기 대통령 공식 취임일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제목으로 정리한 미국의 차기 대통령 취임까지의 시나리오다.

 

▲각 주정부, 12월8일 또는 14일까지 선거결과 확정, 연방의회 통보

 

각 주의 카운티 선거관리 위원은 투표집계를 마무리한 뒤 주 당국에 보고한다. 주의 최고선거관리 책임자는 이를 주지사에게 제출한다.

 

일부 주는 이 절차가 끝났다. 캘리포니아는 12월 11일까지가 시한. 주지사는 최종 선거결과와 이에 대한 확인증, 선거인명단을 12월14일까지 연방의회에 제출하게 돼 있다.

 

12월8일까지 의회에 통보가 이뤄지면 소송으로 이를 뒤집을 수 없다.

 

▲주정부가 선거결과 확정 못하면 주 의회 개입

 

주 정부가 선거 결과를 확정하지 못하면, 주 의회가 개입할 수 있다. NYT는 트럼프 캠프의 주요 전략이 소송 등을 통해 주정부가 선거 결과를 확정 짓지 못하도록 하거나, 최소한 이 절차를 지연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경우, 공화당이 장악한 주 의회의 경우, 주의회가 개입해 트럼프 지지자들로 구성된 선거인단을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

 

▲선거인단 12월14일 대통령 결정

 

각 주의 선거인단은 12월 14일 투표를 통해 공식적으로 차기 대통령을 선출한다. 대부분의 주는 유권자가 선택한 후보에 주 선거인단이 투표하도록 강제한다. 2016년 대선 과정에서는 극히 일부 선거인단이 유권자가 선택하지 않은 후보에게 투표하는 이른바 ‘배신 투표’를 했지만,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7월 선거인단이 주별 선거 결과를 따라야 하고 불복해선 안 된다는 취지로 만장일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연방의회, 1월 6일 선거인단 투표 인증

 

선거인단이 12월 14일 대통령을 공식 선출하면 연방의회는 내년 1월 6일 상·하원 합동회의를 통해 선거인단의 투표를 개표하고 이를 인증 발표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

미국인 10명 중 9명… AI 규제 강화 요구

기대보다 우려 더 높아중간선거 주요 이슈로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은 여론조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PCB 은행, 헨리 김 행장 임기 연장

2027년~2031년 5년 계약실적·외적 성장 등 인정  헨리 김 행장  PCB 은행이 헨리 김 행장과의 5년 임기 재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PCB 은행의 지주사인 PC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