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기차’ 이름만 붙으면 환호하는 뉴욕 증시

미국뉴스 | | 2020-10-23 10:10:56

전기차,뉴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증시의 투자자들이 전기차 주식에 열광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테슬라의 성공 이후 전기차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판매 실적이 없는 기업들조차 최근 잇따라 상장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 몇달간 전기차 스타트업 2곳이 상장을 했고 전기차와 배터리 업체 4곳이 상장 계획을 밝혔는데 이들은 모두 아직 실적이 거의 없는 업체다.

예컨대 전기트럭 스타트업 하일리온, 전기차 기업 피스커, 전기 픽업트럭 제조업체 로즈타운 모터스는 몇달 전까지 직원 수십명에 매출 신고는 한 적도 없는 업체들이지만 현재는 기업 가치가 각각 30억 달러(3조4천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이 가운데 피스커의 올해 매출 실적은 ‘0’이고 직원수는 지난 8월 현재 49명이다. 이 회사는 시제품 1대만 선보인 채 2025년 수입 전망을 130억 달러로 제시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업체에 대한 시장 반응과 관련해 벤처 캐피털인 인덱스 벤처스의 파트너 마이크 볼피는 시장이 도취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자동차 산업은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생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데다가 기존 대형 자동차 업체들도 전기차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어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도로를 점거한 시위 참가자

“미국에서 차 생산 확대하면 관세 완하”

트럼프, 인센티브 제공 추진 조지아주, 아우디 공장 유치현대차 등 해외 제조사 수혜행정부, 세부 내용은 조율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약속하는 자동차 제조사

엔비디아, 한국‘네이버’3대 주주 된다

10억불 투자·지분 4.54% AI 팩토리·인프라 구축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브룩필드와 함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건설비용 상승 등의 여파로 14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30일 주택건설업협회(NAHB)의 10월 주택시장지수(HMI)는 전월보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30년 고정 평균 7.24%전년 대비 여전히 높아 전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2주 연속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모기지 금리로 재정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달 통합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는 우기홍 대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폭풍우 속 거대한 폭발·화염트럼프 전용기 1시간전 출발 지나가는 차량의 대시캠에 잡힌 9인승 전세 제트기 추락 폭발 장면. <폭스13캡처>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