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샤이 트럼프’ 이번에도 위력 발휘할까

미국뉴스 | | 2020-10-20 10:10:10

샤이트럼프,대선변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지만 민주당 캠프는 4년 전 역전패의 악몽을 되새기며 극도로 신중한 모습이다. 지지율 수치만으로 당선을 낙관하기엔 변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경계심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숨은 지지층인, 이른바 ‘샤이 트럼프’ 때문이다. 또 우편투표 혼란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차남 의혹 등까지 막판 3가지 변수로 꼽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끌리지만 도덕성 논란 등 그의 부정적 이미지를 감안해 공개 지지를 표명하지 않던 유권자들이 몰표를 던지는 샤이 트럼프 현상은 지난 대선 클린턴의 패인을 분석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올해도 트럼프 캠프는 기대를, 바이든 캠프는 경계의 시선을 보내고 있음은 물론이다. 다만 4년 전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관측도 속속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비중이 크게 확대된 우편투표는 이번 대선의 새 변수다. 전보다 개표가 늦어질 수밖에 없고, 주별로 유효 투표를 판단하는 기준도 제각각이라 혼란이 불보듯 뻔하다. 경합주에서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갈릴 경우 줄곧 “우편투표는 사기ㆍ조작”이라고 공격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에 불복할 가능성도 있다.

선거 막판 터진 바이든의 차남 헌터 관련 의혹이 아버지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지난 15일 뉴욕포스트는 헌터의 이메일로 추정되는 자료를 입수해 “바이든 후보가 부통령 재임 시절 아들의 알선으로 우크라이나 에너지업체 부리스마 대표와 만났다”며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스모킹 건(명백한 증거)’”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기회가 될 때마다 “바이든 가족은 범죄 기업”이라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 고물가 시대 생존 전략…기본으로 돌아가라충동 구매 하루, 이틀 미루기무실속‘서비스·옵션’피하기‘차 ·휴대전화’최대한 오래 쓰기  휴대전화 업그레이드 주기를 한 번만 건너뛰어도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아시드 한 스푼만 더해도 섬유질 3g 이상 ‘쑥’마요네즈 대신 아보카도, 수프엔 갈아놓은 콩 활용밀가루엔 귀리 섞고 흰쌀엔 퀴노아·렌틸콩 추가갑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전국 공립고 약 1만8,000곳차터스쿨 올해도 여전히 강세조지아 '귀넷 과기고'7위상위 20위‘선발 입학·추첨제’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26-2027학년도 미국 최고 고

대학 비용 10만 달러 시대… 실제 부담은 얼마나 될까?
대학 비용 10만 달러 시대… 실제 부담은 얼마나 될까?

15개 대학 연간 총학비 10만 달러↑ 대부분 가정 실제 부담액은 소폭 감소고학비 대학 학비 할인율 41~75%반드시 실제 부담액을 따져봐야 대학의 명목 학비가 급등하고 있지만 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