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100만명 넘었다

미국뉴스 | | 2020-09-29 10:10:23

전세계,코로나,미국,다시확산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고 최대 발병국인 미국에서도 전체 50개 주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1개 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어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속에 확산세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

전 세계 코로나19 관련 현황 통계를 집계하고 있는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수는 28일 밤 100만 명 선을 넘어섰다. 이는 중국 우한에서 정체불명의 폐렴이 번지고 있다는 보고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작년 12월31일 공식 접수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일일 사망자 규모는 올해 4월17일 8,513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이달 들어서는 하루 5,000∼6,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재유행 조짐 속에 가을과 겨울 확산세가 거세지고 사망자 수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NN은 존스홉킨스대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7일 기준 미국내 21개 주에서 최근 한 주 동안 기록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가 늘어난 주는 앨라배마, 알래스카, 콜로라도, 아이다호, 메인, 미시간, 미네소타, 몬태나,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노스캐롤라이나, 노스다코타, 오리건,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텍사스, 유타, 워싱턴, 위스콘신, 와이오밍 등이었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28일 현재 누적 확진자수 81만1,141명, 사망자수 1만5,613명을 기록한 가운데 여전히 하루 평균 2,000명 안팎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주지사는 지난 25일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식당과 술집 등에 대한 코로나19 제한조치를 완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프란시스 수아즈 마이애미 시장은 전날 CNN과 인터뷰에서 디샌티스 주지사의 결정이 시 정부의 코로나19 제한조치를 제한하고 있으며 참혹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0만 명 이상이었으며, 이중 1만4,000여명이 숨졌다.

뉴욕시는 지난 25일 최근 코로나19 증가세가 감지되고 있는 일부 정통파 유대교 마을을 중심으로 긴급 점검을 했다. 뉴욕시 당국에 따르면 정통파 유대교 마을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은 3%에서 6%로 높아졌으며, 1%대인 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한편 앤소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지난 25일 “기온이 낮아지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면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따르지 않으면 확진자가 다시 한번 폭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100만명 넘었다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100만명 넘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 고물가 시대 생존 전략…기본으로 돌아가라충동 구매 하루, 이틀 미루기무실속‘서비스·옵션’피하기‘차 ·휴대전화’최대한 오래 쓰기  휴대전화 업그레이드 주기를 한 번만 건너뛰어도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아시드 한 스푼만 더해도 섬유질 3g 이상 ‘쑥’마요네즈 대신 아보카도, 수프엔 갈아놓은 콩 활용밀가루엔 귀리 섞고 흰쌀엔 퀴노아·렌틸콩 추가갑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전국 공립고 약 1만8,000곳차터스쿨 올해도 여전히 강세조지아 '귀넷 과기고'7위상위 20위‘선발 입학·추첨제’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26-2027학년도 미국 최고 고

대학 비용 10만 달러 시대… 실제 부담은 얼마나 될까?
대학 비용 10만 달러 시대… 실제 부담은 얼마나 될까?

15개 대학 연간 총학비 10만 달러↑ 대부분 가정 실제 부담액은 소폭 감소고학비 대학 학비 할인율 41~75%반드시 실제 부담액을 따져봐야 대학의 명목 학비가 급등하고 있지만 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