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코로나19 정부 대응, 미국·영국 최악”

미국뉴스 | | 2020-08-29 22:22:18

코로나,미국,대처,최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덴마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미국과 영국은 최하위 점수를 받아 정부 대응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6월10일부터 8월3일까지 북미와 유럽 및 아시아의 선진 14개국에 거주하는 성인 1만4,276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벌인 결과, 73%는 자국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을 잘 했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이 된 국가는 미국, 캐나다,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영국, 호주, 일본, 한국 등이다.

국가별로 보면 덴마크 국민의 95%는 ‘코로나19에 정부가 잘 대응했다’고 답했다.

이어 호주(94%), 캐나다(88%), 독일(88%), 네덜란드(87%), 한국(86%), 이탈리아(74%), 스웨덴(71%), 벨기에(61%), 프랑스(59%), 일본(55%), 스페인(54%)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47%)과 영국(46%)은 최하위에 그쳤다.

미국과 영국 그리고 스페인은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정부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

미국의 경우 공화당원 또는 공향당 성향 무소속 응답자의 76%가 ‘정부가 잘 대응했다’고 답한 반면 민주당원이나 민주당 성향 무소속 응답자의 4분 1(25%)만 정부가 잘 대처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가가 더 단합됐는지 또는 분열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덴마크에서 ‘단합됐다’는 응답이 72%로 가장 높았다. 캐나다(66%), 스웨덴(58%), 한국(56%), 호주(54%)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미국은 ‘단합됐다’는 응답이 18%로 조사 대상 국가들 중 가장 낮았다.

또 코로나19로 일상이 바뀌었는지를 묻는 질문은 한국이 81%로 가장 높았다. 한국에 이어 스웨덴(71%), 미국(67%), 영국(66%), 일본(65%), 캐나다(64%)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정부 대응, 미국·영국 최악”
“코로나19 정부 대응, 미국·영국 최악”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70대 한인 남성 음주운전‘전복사고’

동반 탑승자 중태 빠져상습 음주운전 기록 등70차례 교통 위반 전력 70대 한인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전복사고를 일으켜 동승자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버

‘운명의 날’ 밝았다…“연방 상원 접전·하원은 민주 탈환”
‘운명의 날’ 밝았다…“연방 상원 접전·하원은 민주 탈환”

■ 오늘 일제히 중간선거“민주당 의회 승리 확률상원 64%·하원 84%” 예측연방상원 7대 격전지 주목트럼프 ‘미스터 비토’ 되나 ■ 11·3 중간선거 연방상원 각 주별 판세  ‘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도로를 점거한 시위 참가자

“미국에서 차 생산 확대하면 관세 완하”

트럼프, 인센티브 제공 추진 조지아주, 아우디 공장 유치현대차 등 해외 제조사 수혜행정부, 세부 내용은 조율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약속하는 자동차 제조사

엔비디아, 한국‘네이버’3대 주주 된다

10억불 투자·지분 4.54% AI 팩토리·인프라 구축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브룩필드와 함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건설비용 상승 등의 여파로 14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30일 주택건설업협회(NAHB)의 10월 주택시장지수(HMI)는 전월보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30년 고정 평균 7.24%전년 대비 여전히 높아 전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2주 연속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모기지 금리로 재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