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은퇴 플랜, 저축만으론 부족”

미국뉴스 | | 2020-08-21 10:10:04

은퇴플랜,저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부분 사람들은 일하면서 은퇴를 위해서 15~20%정도 저축하면 자신의 은퇴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 만큼의 액수를 401(k) 직장 은퇴연금에 단순히 이만큼 불입만 해놓아도 될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봉급은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고 저축만 해서는 은퇴를 위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수익률을 높이기위해서는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투자는 손실을 가정하고 임해야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 USA 투데이의 은퇴를 위한 조심스런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주식시장은 손실을 볼 수 있다

주식시장에 투자한다는 것은 은행에 저축을 하거나 채권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위험할 수 있다. 투자한 돈을 모두 날리거나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S&P 500지수같은 경우 연간 7%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개별주식의 경우에는 수익률이 이보다 더 높을 수도 있고 더 낮을 수도 있다.

투자한 돈이 불어나면서 수익을 본 것으로 재투자를 할 수도 있다. 재투자한 것이 또 수익이 난다면 복리이자가 늘어나는 것처럼 계속 해서 수익을 볼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65세에 100만달러를 모으기위해서 만약에 30세부터 투자를 시작한 한다고 가정해보자. 연수익률 2%로 매년 2만달러, 5%수익률로 연 1만1,000달러, 7%수익률로 연 7,250달러, 10%수익률로 매년 3,700달러를 불입했을 때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고서는 매년 5%에서 7%, 10%의 수익을 보장하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장기분산투자로 갈 필요가 있다

투자수익률이 높은 주식은 그만큼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각오하고 투자에 임할 필요가 있다. 만약에 나이가 많다면 위험도가 놓은 주식의 투자 비율을 좀 낮출 필요가 있으며 젊은 나이면 위험하지만 수익률이 높은 주식의 투자를 권해 볼 만하다.

또 한 주식에만 몰빵 투자는 곤란하다. 아무리 수익률이 높아도 요즘처럼 코로나 19사태로 경제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언제 어떻게 낮아질지 예측하기 힘들다.

만약 특정주식에 투자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상장지수펀드(Exchange-traded funds·ETF)도 권할 만 하다. ETF는 선물(commodity), 채권(bond) 또는 여러 증권을 한데 묶은 바스켓을 만들어 쫓아가는 투자 펀드다. 특정 주가지수에 따라 수익을 올리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다.

또 주식투자는 장기전이다. 단기간 시장의 변화에 너무 민감하지 말고 장기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기적 어카운트를 관리한다

나이가 들어가고 상황이 변함에 따라 변하는 자신의 환경과 경제환경에 잘 밸런스를 맞춰서 위험도를 조절할 줄 알아야한다.

그냥 투자수익률이 높았으니 앞으로도 계속 그렇겠지 하고 그냥 놔두면 안된다. 만약에 투자 상담가가 있다면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자신의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손실을 점검하고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또 수수료가 너무 높지는 않은 지도 점검한다.

<박흥률 기자>

“은퇴 플랜, 저축만으론 부족”
저축만으로는 은퇴자금을 만들기 힘든 상황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것도 좋지만 보수적으로 분산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로이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 고물가 시대 생존 전략…기본으로 돌아가라충동 구매 하루, 이틀 미루기무실속‘서비스·옵션’피하기‘차 ·휴대전화’최대한 오래 쓰기  휴대전화 업그레이드 주기를 한 번만 건너뛰어도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아시드 한 스푼만 더해도 섬유질 3g 이상 ‘쑥’마요네즈 대신 아보카도, 수프엔 갈아놓은 콩 활용밀가루엔 귀리 섞고 흰쌀엔 퀴노아·렌틸콩 추가갑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전국 공립고 약 1만8,000곳차터스쿨 올해도 여전히 강세조지아 '귀넷 과기고'7위상위 20위‘선발 입학·추첨제’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26-2027학년도 미국 최고 고

대학 비용 10만 달러 시대… 실제 부담은 얼마나 될까?
대학 비용 10만 달러 시대… 실제 부담은 얼마나 될까?

15개 대학 연간 총학비 10만 달러↑ 대부분 가정 실제 부담액은 소폭 감소고학비 대학 학비 할인율 41~75%반드시 실제 부담액을 따져봐야 대학의 명목 학비가 급등하고 있지만 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