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최고 부자 12인 재산 합계 1조달러 돌파

미국뉴스 | | 2020-08-18 14:14:15

미국,최고부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부호 12명의 재산 합계가 1조 달러(한화 약 1천184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타격과는 별개로 부자들의 재산은 늘어나고 있다는 미국 싱크탱크인 정책연구소(IPS)의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1조 달러는 벨기에와 오스트리아의 국내 총생산(GDP)을 합친 것보다 많은 액수라는 것이 IPS의 설명이다.

 

미국의 갑부 12명은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3월 이후 재산이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액수로는 2천830억 달러(약 335조원)다.

 

12명 중 가장 급격하게 재산이 증가한 사람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다.

머스크는 사상 최고치를 찍은 테슬라 주가 상승에 힘입어 200억 달러(24조원)의 자산이 848억달러(약 100조5천억원)까지 폭증해 순위도 12명 중 5위로 뛰어올랐다.

세계 1위 부자인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도 지난 3월엔 재산이 1천200억 달러(약 142조원)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지만, 5개월 만에 1천800억 달러(약 213조원)로 급증했다.

부자 명단 2위에 오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3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4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등 최고 부자 명단에 오른 12명 중 지난 5개월간 재산이 감소한 사람은 없었다.

MS CEO 출신인 스티브 발머는 미국 갑부 명단에서 6위에 올랐고,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와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뒤를 이었다.

월마트 소유가문 출신인 앨리스 월턴과 짐 월턴, 로브 월턴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IPS는 "민주 사회에서 소수의 손에 너무나 많은 경제·정치 권력이 집중됐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 경제 트렌드 - 가계 지갑에서 사라지는 술값젊은 층 중심으로 기피판매 감소에 재고 부담주류업계 생존전략 부심저가·프리미엄 제품 대응 미국인들이 술을 찾지 않으면서 가계 소비에서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2026 글로벌 한식포럼’ 강원도 영월에서 열려22개국서 130여명 참가 세계한식총연합회(총회장 임종택)이 개최하고 한국 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이 주관한 ‘2026 글로벌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 현대차 오프로드 XRT 트림 시승기팰리세이드·싼타페 등 적용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화강력 엔진·대형 타이어 등전용 디자인·액세서리까지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프로 트림 모델(위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오프로드 성능 대폭 강화1.6리터 터보 엔진 184마력  현대차는 이번 아칸소주 행사에서 아웃도어와 오프로드 수요를 겨냥한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했다. 2027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연 3~4%대·업계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모두 분기별로 현금 지급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마감하면

시카고 대학서도 한인 학생 성폭행 의혹 파문

19세 여성 민사소송 제기“약물 탄 술 먹고 당해” 8개월 넘게 기소 안 돼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사태에 이어 또 다른 명문 사립 시카고대에서도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사교

“재판받으러 갔다가 ICE 체포”6배 급증

ICE 가주 무차별 단속 논란   범죄피해자·증인 출석 기피  주 검찰, 연방정부에 소송“사법제도 마비 불법 행위” 캘리포니아주 법원 안팎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

“환자 감금·멀쩡한데 수술”… 18억불 의료사기

남가주 의사 등 15명 기소가짜 중독 치료·수술 남발건강한 노인 말기환자 둔갑허위 호스피스 등록 사기도 LA를 중심으로 벌어진 18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의료보험 사기 사건에서 환

의회 조사·탄핵 추진 벼르는 민주… 법안 거부권 쥔 트럼프
의회 조사·탄핵 추진 벼르는 민주… 법안 거부권 쥔 트럼프

■ 트럼프 2기 후반 시나리오민주, 하원 탈환시 압박 강화상원 장악시 사법부 인사 제동트럼프 거부권에 입법은 한계공화 수성시 국정동력 강화 11·3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도널드 트

70대 한인 남성 음주운전‘전복사고’

동반 탑승자 중태 빠져상습 음주운전 기록 등70차례 교통 위반 전력 70대 한인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전복사고를 일으켜 동승자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