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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인데…170명 태운 유람선 불법파티

미국뉴스 | | 2020-08-04 11:11:23

유람선,불법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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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악몽을 아직 씻어내지 못한 뉴욕에서 주말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불법 파티가 벌어져 이웃 주민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4개의 바를 갖춘 ‘리버티 벨’이라는 이름의 유람선이 토요일인 지난 1일 저녁 17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우고 3시간 동안 강 위에서 불법 선상 파티를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뉴욕 셰리프국은 공동 선주 2명을 무면허로 바와 클럽을 운영한 혐의 등으로 체포하고, 선장에게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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