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시안 인구 10년새 30% 증가

미국뉴스 | | 2020-06-26 13:13:28

센서스,발표,아시안인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타민족 비해 증가율 월등

조지아주 포사이스 230%나 ↑

 

미국에서 지난 10년간 아시안 인구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방센서스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은 2,286만1,985명으로 추산돼 10년 전인 2010년보다 29.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치는 히스패닉 20%, 흑인 11.6%, 백인 4% 등 같은 기간 타인종 증가율을 월등히 앞서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아시안 인구의 급격한 증가세는 해외 이민을 통한 것으로 분석됐다. 증가한 인구의 약 3분의 2가 이민을 통해 미국으로 왔다. 

미국에서 아시안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로 10년 전보다 11.7% 늘어난 171만6,19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아시안 인구 성장이 가장 두드러진 곳으로는 조지아주 포사이스카운티(2만7,977명)가 꼽혔는데 지난 10년간 230%가 증가했다. 아울러 미국 내 아시안의 중간연령은 35세로 2010년의 32.9세에 비해 높아졌다. 

센서스국은 아시안 인구 성장이 두드러지는 현상을 두고 “미국의 인종 구성이 보다 다양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사상 처음으로 미국 내 16세 이하 인구에서 비백인 비율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총 인구에서는 18.5%를 차지하는 히스패닉이 16세 이하에서는 25.8%의 비율을 보였다. 또 총 인구의 12.5%를 차지하는 흑인도 16세 이하에서는 17.7%로 나타났다. 

반면 백인은 16세 이하 인구의 50% 미만으로 나타나 역사상 처음으로 과반수 이하로 떨어졌다. 유소년 및 청소년층에서 백인보다 비백인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 미국의 인종 구성이 보다 다양해질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 중 백인 비율은 60.1%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채용담당자 “프로답지 못해” 지적… “시대착오적” 갑론을박 원격근무·비대면 문화 익숙한 Z세대 vs 규범 중시 기성세대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미국 직장가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 고물가 시대 생존 전략…기본으로 돌아가라충동 구매 하루, 이틀 미루기무실속‘서비스·옵션’피하기‘차 ·휴대전화’최대한 오래 쓰기  휴대전화 업그레이드 주기를 한 번만 건너뛰어도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아시드 한 스푼만 더해도 섬유질 3g 이상 ‘쑥’마요네즈 대신 아보카도, 수프엔 갈아놓은 콩 활용밀가루엔 귀리 섞고 흰쌀엔 퀴노아·렌틸콩 추가갑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전국 공립고 약 1만8,000곳차터스쿨 올해도 여전히 강세조지아 '귀넷 과기고'7위상위 20위‘선발 입학·추첨제’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26-2027학년도 미국 최고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