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니애폴리스 경찰서장 "조지 플로이드 죽음은 살인"

미국뉴스 | | 2020-06-24 13:13: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일어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경찰서장이 플로이드의 죽음을 '살인'이라고 규정했다고 CNN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서장 메다리아 애러돈도는 23일 밤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 누른 전 경찰관 데릭 쇼빈은 "(당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었다"며 왜냐하면 그가 자세에 의한 질식사를 방지하지 위한 특정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애러돈도는 쇼빈의 상관이자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 뒤 쇼빈을 포함해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4명을 해고한 인물이다.

 

애러돈도 서장은 "플로이드의 죽음은 훈련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라며 "쇼빈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애러돈도 서장은 "그 경찰관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았다. 한 명은 의도적으로 이를 저질렀고, 나머지는 이를 방지하지 못했다"며 "이는 살인이었다"라고 강조했다.

미니애폴리스경찰은 사람이 엎드린 채로 몸이 눌리면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해 질식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훈련을 하는데 쇼빈이나 당시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전 경찰관 투 타오는 모두 이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이런 입장 발표는 지역일간 스타트리뷴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나온 것이다.

스타트리뷴은 미니애폴리스 경찰서를 상대로 경관들에 대한 훈련 기록과 모든 경관에 대해 질식사 위험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한 2013년의 합의를 이행했는지 등을 물었다.

애러돈도 서장은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합의 요구사항 이상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을 훈련한 것 외에도 2014년 6월 규정을 변경해 최대 제압 기술을 사용했을 때는 체포된 사람의 몸을 엎드린 자세에서 앉거나 일어선 자세로 바꾸도록 했다는 것이다.

또 체포된 사람의 신체 상태도 꾸준히 모니터링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미니애폴리스 경찰서장 "조지 플로이드 죽음은 살인"
미니애폴리스경찰서장 메다리아 애러돈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채용담당자 “프로답지 못해” 지적… “시대착오적” 갑론을박 원격근무·비대면 문화 익숙한 Z세대 vs 규범 중시 기성세대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미국 직장가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물론 잘 알죠”…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 절약

■ 고물가 시대 생존 전략…기본으로 돌아가라충동 구매 하루, 이틀 미루기무실속‘서비스·옵션’피하기‘차 ·휴대전화’최대한 오래 쓰기  휴대전화 업그레이드 주기를 한 번만 건너뛰어도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장 건강·콜레스테롤 잡는 섬유질… 매일 더 먹는 6가지 방법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아시드 한 스푼만 더해도 섬유질 3g 이상 ‘쑥’마요네즈 대신 아보카도, 수프엔 갈아놓은 콩 활용밀가루엔 귀리 섞고 흰쌀엔 퀴노아·렌틸콩 추가갑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테네시주 ‘센트럴 매그닛’ 1위… US 뉴스 최고 고교 순위 발표

전국 공립고 약 1만8,000곳차터스쿨 올해도 여전히 강세조지아 '귀넷 과기고'7위상위 20위‘선발 입학·추첨제’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26-2027학년도 미국 최고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