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19 대유행 후 사람들 잠 더 잔다

미국뉴스 | | 2020-06-12 13:13:53

코로나,대유행후,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럽 조사결과 수면시간 15분 증가

미국 대학생도…잠자리 드는 시각도 늦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한 이후 사람들이 잠을 더 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바젤대 시간생물학(Chronobiology)센터 연구진이 스위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시민 400여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 3개국에서 강력한 코로나19 봉쇄조처가 시행된 3월 중순부터 4월 초 사이 6주간 실험참가자들의 매일 밤 수면시간이 평균 15분 이상 늘었다.

연구진은 "재택근무로 낮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수면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수면의 질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콜로라도대 연구진이 대학생 139명을 조사한 연구에서도 코로나19가 대유행한 이후 수면시간이 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를 보면 코로나19로 '자택대피령'이 내려진 이후와 이전을 비교했을 때 대학생들의 평일 수면시간은 평균 30분, 주말 수면시간은 평균 24분 증가했다.

또 평일에 하루 7시간 이상 자는 비율은 84%에서 92%로 높아졌다.

잠자리에 드는 시각은 평일의 경우 평균 50분, 주말은 평균 24분 늦춰졌다.

바젤대와 콜로라도대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실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작은 공간부터 천천히완벽주의 버려야 완벽   집안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소프트 정리’가 권장된다.&l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무조건 혼내면 더 짖어원인별 해결책이 우선   반려견이 자주 짖는다면 억지로 중단하기보다 먼저 그 원인을 파악해 원인별 적절한 해결책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생후 6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지나친 음주는 회백질 감소… 불안·치매 위험 높여금주 6~12개월,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기능 회복“ 뇌는 회복 가능… 절주만으로도 긍정적 변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마운자로’가 지방간을 개선해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까지 충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서미혜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정신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마감일 확인·전형 방식 선택 ED·EA·일반전형·수시전형커먼앱·코얼리션·자체 원서11학년 계획·12학년 전 시작 대학 지원 절차에 에세이 작성, 추천서 요청, 지원서 제출 등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