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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2년만에 신차급 변신

미국뉴스 | | 2020-06-02 08:08:50

산타페,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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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싼타페가 2년 만에 신차급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나온다.

현대차는 곧 출시되는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싼타페 외장 티저 이미지를 최근 공개했다.

앞부분은 그릴과 헤드램프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는 더 뉴 그랜저 이후 나오는 현대차의 특징이다. 여기에 수평적 구조의 그릴과 수직적 구조의 주간주행등(DRL) 램프를 대비 시켜 강하고 독창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더 뉴 싼타페는 신규 플랫폼과 파워 트레인이 적용돼 주행 성능과 연비도 개선됐다고 현대차는 말했다.

더 뉴 싼타페는 미국시장에서는 2021년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 팰리세이드가 출시되기 전에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주력 SUV 모델이었다.

<조환동 기자>

 

싼타페 2년만에 신차급 변신
현대차가 더 뉴 싼타페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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