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 간병 등 유급 병가 허용해야”

미국뉴스 | | 2020-05-29 10:10:55

코로나,간병,유급병가,허용,지상사협의회,회사회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가 2020년 5월 정기 세미나를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8일 오전 10시부터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코로나19로 미국 경제는 물론 한국 기업 역시 큰 타격을 입자 카렌 정 변호사가 ‘비즈니스 재오픈 시 주의해야 할 고용문제와 법적 문제들’을 주제로 진행했다.

카렌 정 변호사는 일단 주정부와 카운티 정부, 시정부에서 재오픈과 관련해 제시하고 있는 가이드라인이 상이하고 매일 변동이 있는 만큼 변화된 사항을 예의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오픈 비즈니스에 해당하더라도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특히 직원들 중 고령이거나 기저질환 등으로 인해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위험하다고 판단, 재택근무를 요청한다면 법으로 해당 직원은 재택근무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3월 27일 LA시의회가 통과시킨 긴급구제조치에 따라 LA시 내 전 사업장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지정 장소에서 격리된 경우 ▲의사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처분을 받은 경우 ▲코로나19 증세로 의료 처치를 요하는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을 간병하는 경우 ▲코로나19로 휴교 중인 자녀를 돌보는 경우 ▲연방 보건부가 인정한 유사 관련 상황일 경우 직원들은 10일(80시간)간의 유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 복귀가 어렵다고 하는 직원들을 해고한다면 나중에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으며 해당 직원이 다시 직장에 돌아왔을 때 이전과 같은 위치를 보장해 줘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직장 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책상 재배치, 회의실 활용 등에 더해 직원들끼리 겹치는 시간을 조정하기 위해 근무 시간을 조절하는 등의 방법을 쓰는 것이 좋으며 코로나19 관련해 시행하고 있는 모든 서류들은 파일로 항상 구비해 놓는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상사지사협의회 는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401(k) 관련 주의사항을 주제로 화상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코로나 간병 등 유급 병가 허용해야”
한국상사지사협의회가 5월 정기 세미나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