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PPP 탕감 신청, 내달 초 본격 시작

미국뉴스 | | 2020-05-26 10:10:37

PPP,탕감신청,내달초,시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정부로부터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을 받은 기업들의 탕감 신청이 다음 달 초부터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방 중소기업청(SBA)으로부터 PPP 대출을 받은 기업들은 대출 이용기간 8주가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탕감 신청을 할 수 있다.

PPP 신청이 지난 4월3일부터 첫 시작됐고 4월6일 시작된 주부터 펀딩이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PPP 신청을 가장 먼저 받은 기업들은 8주 대출기간이 끝나는 오는 6월1일 시작하는 주부터 탕감 신청을 할 수 있다.

PPP 대출금 중 최고 75%는 인건비(payroll), 나머지 25%는 인건비를 제외한 렌트 등 기타 비용으로 신청할 경우 100% 탕감을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어서 금융권에서는 PPP 대출을 받은 기업의 거의 100%가 탕감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SBA는 웹사이트(www.sba.gov)를 통해 탕감 신청에 대한 신청 양식 및 설명서를 지난 15일 게재했으며 오는 10월말까지 탕감 신청을 받게 된다.

한인은행 등 금융권은 다음 달부터 탕감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홍수를 이를 탕감 신청을 차질 없이 처리하기 위해 추가 직원 배치 등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1, 2차 PPP 신청 홍역을 치룬 한인은행들이 이번에는 탕감 신청 홍역을 치룰 준비를 하고 있다.

뱅크 오브 호프 관계자는 “탕감 신청 서류를 꼼꼼하게 잘 작성해 신청 후 문제없이 탕감 승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보가 누락되거나 틀려서 추가 서류를 접수해야 할 경우 탕감 승인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대출자는 공인회계사 및 신청 은행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꼼꼼하게 신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현행 8주로 제한된 PPP 이용기간을 16주 또는 24주로 연장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