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임상실험 항체형성 ‘코로나 백신’ 청신호

미국뉴스 | | 2020-05-19 10:10:09

코로나,백신,청신호,모더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가 첫 인체 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영국에서는 옥스포드대 연구진이 동물시험에서 항체 생성에 성공했다고 밝히는 등 백신 개발 관련 잇단 ‘희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정의 성과가 마침내 가시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18일 뉴욕증시에서는 ‘백신 훈풍’ 기대감에 다우지수가 전장보다 911포인트(3.85%)가 급등하는 등 지난 4월8일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날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를 투여한 임상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게서 코로나19 항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백신 후보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1상 임상시험에서 참가자 전원에 항체가 형성되는 긍정적 경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인체 임상시험 결과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백신이 개발 중이고 그중 8개 백신이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모더나 측은 “데이터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며 “코로나19가 복제할 수 없도록 항체를 만드는데 매우 좋은 신호”라고 밝혔다.

특히 최소 8명의 참가자에게서 인체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도 형성됐다고 밝혔다.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CMO)인 탈 작스 박사는 “이번 시험이 잘 진행되면 올해 말이나 2021년 초까지 백신을 널리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더나는 조만간 600명을 대상으로 2상 임상시험에 들어가고 7월에는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