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창업회사 ‘기피’ 페이스북, 4억달러에 인수

미국뉴스 | | 2020-05-18 09:09:59

기피,페이스북,인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2세가 공동 설립한 벤처기업이 페이스북에 4억 달러에 매각되는 대박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사진 검색 플랫폼 개발사인 ‘기피’(Giphy)의 CEO 알렉스 정(44·한국명 정승재)씨로, 페이스북은 지난 15일 성명에서 기피 인수 사실을 발표하고, 기피가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페이스북이 약 4억 달러에 ‘기피’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기피’는 일명 ‘움짤’(움직이는 짤방)로 불리는 이미지 파일인 GIF 라이브러리를 보유해 사용자들이 이 플랫폼에서 필요한 이미지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유명 연예인은 물론 동물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이 놀라거나 화내고 기뻐하는 모습, 환호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동작, 슬퍼하거나 좌절한 듯한 표정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짧은 동영상을 제공한다.

지난 2013년 제이스 쿡과 이 회사를 공동 설립한 정씨는 둘이 아침을 같이 하면서 순전히 이미지만을 이용한 의사소통이 활발해지는 추세에 관해 얘기하다가 이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살 때 부모를 따라 워싱턴주 시애틀로 이민 온 정씨는 워싱턴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뒤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에서 여러 스타트업을 창업했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