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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영업재개 박차

미국뉴스 | | 2020-05-15 12:12:05

라스베가스,영업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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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사태로 2개월 동안 불꺼진 라스베가스 지역 호텔과 카지노들이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영업 재개를 모색하고 있다.

14일 LA타임스는 사하라, 트레저 아일랜드 등을 포함한 35개 호텔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윈 앙코르를 비롯해 다수 호텔들이 26일 재개장을 희망하지만, 구체적인 영업 재개 날짜는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 주지사의 재개장 허용 결정에 따라 정해질 전망이다.

라스베가스 호텔들이 영업을 재개해도 코로나19 사태 속에 예전과 같이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불야성을 이루는 모습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호텔들은 객실과 카지노 안 수용 인원을 25~30% 수준으로 제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수칙과 거리두기를 유지할 방침을 밝혔다.

MGM 리조트 그룹은 호텔과 카지노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검사를 하고 모바일앱을 통해 체크인은 물론 객실문을 열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

 

라스베가스 영업재개 박차
13일 라스베가스의 엘 코르테스 호텔 카지노의 블랙잭 테이블과 고객들 좌석 사이에 투명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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