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8천만명 수령…빨리 받으려면 계좌정보 입력

미국뉴스 | | 2020-04-16 16:16:53

코로나,연방정부,지원금,일문일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경제 피해 구제를 위해 미 전역 납세자들에게 지급하는 경기부양 현금의 자동이체 지급이 15일까지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이날까지 총 8,000만여 명이 실제 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부양 현금 지급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연방 재무부 산하 국세청(IRS) 당초 예고했던 대로 작년과 올해 세금보고시 은행 계좌 정보를 등록한 납세자들에게 자동이체 입금을 이날 대부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IRS에 은행 계좌 정보가 없는 납세자들이나 지난해와 올해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경기부양 현금을 받기 위해서는 좀더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이날 IRS의 발표를 바탕으로 연방 정부 현금을 언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과 좀더 빨리 받을 수 있는 절차 등을 알아본다.

 

■돈을 언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IRS는 이날 국민들이 언제 자신의 돈을 받을 수 있을지를 체크하고, 지급금을 보다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은행계좌 정보를 제출하는 기능을 추가한 ‘겟 마이 페이먼트(Get My Payment)’ 웹페이지 개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된 웹페이지 주소는 www.irs.gov/coronavirus/get-my-payment다. 이 웹페이지에 접속해 ‘겟 마이 페이먼트’를 클릭하면 현금 지급 예상 날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돈을 빨리 받으려면

이 웹페이지에서는 또 세금보고 당시 계좌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여기에서 자신의 은행 계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고 IRS는 밝혔다.

따라서 아직까지 연방 정부 현금을 받지 못한 납세자들은 이곳에서 은행 계좌 정보를 제출할 경우 좀더 빨리 경기부양 지급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웹페이지를 통해서도 계좌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르면 24일부터 체크가 주소지로 우송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IRS는 밝혔다.

■어떤 정보를 입력해야 하나

IRS에 따르면 ‘겟 마이 페이먼트’ 웹페이지에서 자신의 은행 계좌를 새로 입력할 경우, 가장 최근의 세금보고 때 제출한 조정소득(adjusted gross income) 액수와 소득세 납부 금액 또는 세금 환급액을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따라서 가장 최근의 세금보고 서류를 챙겨서 이를 보면서 ‘겟 마이 페이먼트’ 웹페이지를 이용하면 좋다.

■은행 계좌 정보를 바꿀 수 있나

작년에 세금보고 당시 사용했던 은행 계좌가 바뀐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IRS에 이미 은행 계좌 정보가 들어가 있는 납세자의 경우는 ‘겟 마이 페이먼트’ 웹페이지에서 이를 수정할 수는 없다. 또 현금 지급 날짜가 이미 정해져 시행에 들어간 경우도 은행 계좌 정보를 추가할 수 없다.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었다면

연소득이 1만2,200달러(부부합산 2만4,400달러)를 넘지 않아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자신의 정보를 IRS에 제출해야 현금 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 IRS가 개설한 해당 웹사이트(www.irs.gov/coronavirus/non-filers-enter-payment-info-here)에 접속해 ‘세금 미보고자’(Non-Filers: Payment Information Here) 부분 링크를 클릭해 자신의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