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 스타’ 파우치 신변위협에 경호 강화

미국뉴스 | | 2020-04-03 10:10:31

파우치,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맞서는 소신 발언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는 앤소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에 대한 경호가 강화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일 전했다.

파우치 소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미국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총괄하는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에 속한 핵심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핑에서 잘못된 주장을 펼칠 때면 이를 바로잡는 일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런 파우치 소장을 향해 온라인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비난이 쏟아지고, 신변 안전을 둘러싼 위협 우려가 증가하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트위터에는 ‘파우치 가짜’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글이 잇따르고, 파우치 소장을 둘러싼 음모론을 다룬 유튜브 조회 수는 수십만건에 달하며, 페이스북에서는 파우치 소장을 헐뜯는 글이 계속해서 공유되고 있다. 그에 대한 살해 위협까지 나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파우치 소장을 향한 독설에 가까운 비난이 온라인에서 쏟아지는 데다 최근에는 일부 지지자들이 다가와 사인을 받아 가는 일까지 벌어지자 파우치 소장에 대한 경호 강화를 결정했다고 WP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연방 마셜에 파우치 소장을 위한 경호팀 배치를 요청했으며, 연방 마셜이 파우치 소장에 대한 경호가 필요해 보인다고 법무부 차관에게 보고하자, 법무부가 이날 경호팀 배치를 승인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 1일 경호를 받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 문제는 복지부에 문의하라”며 즉답을 피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끼어들어 “파우치 소장에게는 경호가 필요하지 않다”며 “모두가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스타’ 파우치 신변위협에 경호 강화
앤소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지난 1일 백악관 브리핑장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AP]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SSI 금융계좌 조회 거부시 중단”주의
“SSI 금융계좌 조회 거부시 중단”주의

SSA, 25개월 전 계좌 잔액까지 추적SSI 수급위한 개인 재산한도2,000달러 미신고시 불이익 #연방 생계보조금(SSI)을 수급해 온 70대 김 모 씨는 최근 갱신 심사 과정에

은퇴저축에 연방 정부가 매칭 지원

내년부터‘세이버스 매치’401(k)와 IRA 등에 적용본인 적립금의 50% 매칭부부 최대 2천달러 지원 연방 정부가 2027년부터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은퇴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완성차 업계, 연방 연비규제 완화 지지
완성차 업계, 연방 연비규제 완화 지지

주정부 소송에 맞불차량 가격 인하 효과 완성차 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비 규제 완화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GM·토요타·폭스바겐·현대차·포드·

북한 해커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
북한 해커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

피해규모 무려 63억달러북 연간 수출액의 3배역대 최대 탈취 규모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이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보유량을 넘어서

엘니뇨, 내년 인플레 1%p 상승 위험 요인
엘니뇨, 내년 인플레 1%p 상승 위험 요인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일 연구보고서에서 엘니뇨 기상 현상이 2027년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상당한 위험’을 안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연은은 현재의 엘니뇨가 올해

스냅‘청소년 SNS 중독’소송 합의

메타·유튜브는 배상평결소셜미디어 소송 증가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해친다며 소송이 제기되자 틱톡과 알파벳, 메타에 이어 스냅도 합의로 법정 싸움을 마무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리사 '빌보드 200' 35위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리사 '빌보드 200' 35위

그룹 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톱5'에 다시 올랐다.3일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가 호주 가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