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백악관 기자단 "출입기자 중 한 명 코로나19 의심"

미국뉴스 | | 2020-03-23 19:19:57

백악관,기자단,코로나,의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악관을 출입하는 기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의심된다고 백악관출입기자단(WHCA)이 밝혔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더힐이 23일 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WHCA 간사인 조너선 칼 ABC방송 기자는 전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이메일에서 "우리의 동료 중 한 명이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사례가 있다"고 알렸다.

WHCA에 따르면 이 기자는 이달 9일과 11일, 16일, 18일을 포함해 지난 2주 동안 여러 차례 백악관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 기자가 있던 날 중 3일을 백악관에서 비교적 규모가 작은 브래디 브리핑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 브리핑을 열었다고 더힐은 전했다.

 

WHCA는 출입 기자 한 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 전날 공지한 직후에 기자석 수를 25개에서 14개로 줄였다.

또 기자들 간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좌석 간 거리를 넓히는 새로운 좌석 배치도를 발표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백악관은 이미 기자가 브리핑룸에 들어가기 전과 하루 중 주기적으로 기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있으며 수치가 높게 나오면 그 자리를 떠나도록 요청받는다고 폴리티코는 설명했다.

WHCA는 다음 달에 열릴 예정이던 연례 만찬도 연기할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연합뉴스>

백악관 기자단 "출입기자 중 한 명 코로나19 의심"
간격을 두고 지정 기자석이 배치된 백악관 브리핑 룸 [AFP=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