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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로스쿨) 예일, 경영(MBA) 스탠포드 ‘최고’

미국뉴스 | | 2020-03-19 16:16:12

대학원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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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뉴스 ‘2020 대학원 랭킹’

공학 MIT, 의학 하버드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 경영대학원 공동 1위에

 

 

 

US 뉴스&월드리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내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서 올해 경영대학원(MBA)은 지난해 1위였던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이 스탠포드대와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이어 1위를 지켰다. 스탠포드대는 지난해 2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주에서 명문 경영대학원(MBA)으로서 명성을 굳혔다.

법학은 예일대, 공학은 MIT, 의학은 하버드대, 간호는 존스 합킨스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동의 1위를 지켰고, 교육 부문에서도 지난해 이어 하버드대가 1위에 올랐다.

17일 US 뉴스가 발표한 ‘2021학년도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 따르면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지난해 5년만에 1위를 차지하던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이 올해도 스탠포드대와 공동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지난 해 3위였던 시카고대가 노스웨스턴대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시카고대와 공동 3위였던 MIT, 하버드는 각각 5위, 6위로 내려갔다. 지난해 6위였던 UC버클리는 한 계단 내려가 7위를 기록했다. 컬럼비아대와 예일대는 각각 8위, 9위에 자리했다. UCLA와 USC는 지난해에 이어 줄지어 16위, 17위를 기록했다.

법학대학원인 로스쿨 순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큰 이변 없이 예일대가 1위, 스탠포드대가 2위, 하버드대가 3위, 뒤이어 컬럼비아대, 시카고대가 공동 4위, 뉴욕대가 6위를 지켰다. 7위, 8위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펜실베니아대, 버지니아대가 차지했다.

지난해 9위였던 미시간대(앤아버)는 올해 노스웨스턴대, UC버클리와 함께 공동 9위에 머물렀다.

가주대학 중에는 UC 버클리, UCLA, USC가 각각 9위, 15위, 18위에 랭크됐다. UC어바인과 UC데이비스는 각각 27위, 38위를 기록했다.

공과대학원은 MIT, 스탠포드대, UC 버클리가 각각 1, 2, 3위로 지난해 순위를 그대로 지켰고, 칼텍, 카네기 멜론, 미시간(앤아버)가 공동 4위로 그 뒤를 이었다. UC샌디에고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올라 9위, USC는 한 계단 내려가 10위를 차지했다. UCLA는 16위였다.

의학대학원은 연구부문에서 하버드대, 존스 합킨스, 펜실베니아대가 1~3위에 들었고, 임상부문은 1위에 노스 캐롤라리나대(채플힐)가 차지했고 UC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대(시애틀)이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이은영 기자>

 

 

 

법학(로스쿨) 예일, 경영(MBA) 스탠포드 ‘최고’
법학(로스쿨) 예일, 경영(MBA) 스탠포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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