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팰리세이드, 카즈닷컴 선정 ‘2020년형 최고의 차’

미국뉴스 | | 2020-02-19 10:10:08

팰리세이드,카즈닷컴,2020년,최고의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미국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으며 실적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저명한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Cars.com)은 ‘최고의 2020년형 자동차’(Best of 2020)에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선정했다. 팰리세이드는 BMW X7과 도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를 제쳤다. 현대차 벨로스터 N와 기아차 텔루라이드, 쏘울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카즈닷컴은 자동차 소비자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로, 매년 신차를 시험하고 품질, 혁신, 가치를 고려해 최우수 차량을 발표한다.

카즈닷컴은 팰리세이드가 가족용 SUV로서 2·3열 좌석이 넉넉하고 최고 트림(등급)에선 차량 내부 재질이 럭셔리차 수준이며, 첨단 기술이 대거 장착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개솔린 3.8 엔진은 강력하고 주행성과 승차감은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짐 싣는 공간이 넓고 이 차급에선 드물게 2열 좌석을 자동으로 접는 기능이 있는 점도 높이 샀다. 가격이 3만달러대 초반에서 시작하고, 5만달러를 넘어가지 않는 점도 선정 이유다.

텔루라이드도 근소한 차로 밀리긴 했지만 팰리세이드와 유사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디자인이나 사양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고 카즈닷컴은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미국 유명 TV 자동차 프로그램인 모터위크에서도 ‘최고의 대형 SUV’로 뽑혔다. 모터위크 역시 2열과 3열 공간이 넓고 시트 구조 변경이 쉬운 점과 함께 안락함, 기술력, 안전성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팰리세이드, 카즈닷컴 선정 ‘2020년형 최고의 차’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