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위상 높아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미국뉴스 | | 2020-02-14 10:10:36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스로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3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캘리포니아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제네시스가 작년 2월 PGA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맺은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이 대회는 ‘오픈’에서 ‘인비테이셔널’로 위상이 격상됐다.

일반적으로 프로와 아마추어에게 참가 기회가 모두 제공되는 오픈 대회와 달리 인비테이셔널은 주최 측이 상금 랭킹 상위 그룹이나 역대 대회 우승자 등 기준에 따라 초청한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타이거 우즈가 공식 호스트로 나서는 이번 대회가 메모리얼 토너먼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3대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올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청된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상금 규모도 격상된 대회 위상에 걸맞게 총상금 930만달러, 우승 상금 약 167만달러로 작년보다 올랐다. PGA투어 통산 최다승 기록 보유자 타이거 우즈와 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 전년도 우승자인 J.B 홈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한국 선수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임성재 선수와 KPGA 코리안투어 ‘2019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 선수 등 5명이 참가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PGA투어 대회 3년 출전권과 GV80 1대를 제공하며 14번 홀과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각각 GV80와 G70를 준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선수단 이동과 대회 운영을 위해 GV80, G70, G80, G80 스포츠, G90 등 차량 241대를 지원하며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은 “2017년부터 4년째 공식 후원하는 대회가 올해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된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위상 높아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 전시된 GV80 SUV. [제네시스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