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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방 인구센서스 막 올라

미국뉴스 | | 2020-01-16 17: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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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방 인구센서스 조사가 본격 시작됐다.

14일 연방 센서스국은 워싱턴 DC에서 센서스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2020 인구센서스 조사’ 실시를 공식 발표했다.

스티븐 딜링햄 연방 센서스 국장은 “알래스카를 시작으로 미 전역에서 2020 인구조사가 시작된다”며 “전국적으로는 3월 중순까지 온라인, 전화, 우편으로 조사를 시작하고 그 이후에는 인구조사원이 가가호호 방문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인구조사에서 모든 사람들을 셀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서스 용지는 3월 중순에 각 가정에 우송되며 설문지는 늦어도 4월1일(센서스 데이)까지 센서스 센터로 보내져야 한다. 센서스 조사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각 가정들은 상기 시키는 각종 방식의 통지(Notice)를 다섯 차례 받게 되며 5월부터는 인구조사원들이 각 가정에 파견된다.

딜링햄 국장은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인구조사를 위해 수십 만 명이 필요하다”면서 “웹사이트 2020census.gov을 통해 인구 조사원으로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딜링햄 국장은 또 “연방정부는 인구조사에 기초해 보건, 교육과 관련된 혜택을 주고 또 비영리 기관에 대한 기금도 배정하고 있다”면서 “센서스는 말 그대로 모든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 만큼 한사람도 빠지지 않도록 20만 개의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센서스 인구조사 결과를 근거로 매년 6,750억의 달러의 연방정부 교부예산이 미 전국 주정부와 카운티 정부, 시 정부들에 배정된다.

연방 센서스국은 60%는 설문지에 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란이 됐던 시민권자인지 알아보는 문항은 올해 포함되지 않으며 센서스 질문에 대한 답은 사생활로 보호된다.

센서스국은 전체가구 중 95%는 우편으로 설문지를 받으며 나머지 5%는 센서스에서 직접 설문지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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