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베트남 탈북민 13명 미정부 도움으로 피신

미국뉴스 | | 2020-01-06 17:17:58

베트남,탈북민,미정부도움,피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베트남에서 붙잡힌 탈북민 13명이 미국 정부의 도움 덕분에 지난달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이 사안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들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당국에 체포돼 구금된 탈북민 중 여성 2명이 자살을 기도했다가 실패한 뒤 담요에 덮인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된 후 복수의 미국 외교관들이 개입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 중에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관여했던 미 외교관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미 외교관들은 베트남 정부가 탈북민들을 수일 내로 강제 추방할 수 있다고 보고 신속하게 행동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워싱턴 DC에서 근무하거나 아시아에 주재하는 이들 미 외교관들이 탈북민들을 중국이나 북한 당국에 넘기지 말라고 베트남 관리들을 압박했다는 것이다.

WSJ에 따르면 현재 탈북민 13명은 모두 안전한 상태로, 이들의 거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국 정부가 평범한 탈북민에 관한 사건에 직접 개입한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며, 이런 개입이 공개된 것도 드물다고 신문은 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성소수자 목사, 예수 동정녀 탄생 부인…텍사스주 장로교회 밥스 밀러 목사 논란

텍사스주 한 교회의 성소수자 목사가 최근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복수심에 찬 존재’로 비난하는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해 논란을

지지율 급락 트럼프…‘보수 집토끼’ 잡기 총력
지지율 급락 트럼프…‘보수 집토끼’ 잡기 총력

중간선거 5주앞 총력 유세부동층 표심잡기 포기하고핵심 지지층 투표율에 집중밴스는 자금 모금에 진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7일 열린 골프 프레지던트컵 시상식에 참가, 갤러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