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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미국뉴스 | | 2020-01-02 13: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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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동남부체전 축제와 화합의 장" 

 

존경하는 동남부 한인동포 여러분!

기대와 설렘 속에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부지런함과 영리함,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쥐의 해’입니다. 동남부 한인 동포들이 부지런하게 일하고 영리하게 행동해서 풍요와 번영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2020년에도 각 지역 한인회의 뜻을 하나로 모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긴밀한 업무관계를 유지하고, 각 지역 한인회 발전과 성장을 뒷바침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저희 연합회는 25만 동남부 한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40주년 한인체전을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로 계획하고 대대적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동포들과 각 한인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또 올해는 10년마다 열리는 총인구 센서스 조사가 있는 해입니다.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을 지켜나가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통령 및 연방, 그리고 각 주의 의원들을 선출하는 선거가 치러집니다. 유권자 등록 및 선거참여로 한인들의 정치력이 신장돼 차세대 주류 정치계 진출의 길이 확대되길 바랍니다.

‘꿈꾸는대로 이뤄진다’는 말이 있듯이 올해 우리 동남부 한인회연합회와 각 한인회, 그리고 모든 동포 가정의 꿈이 더욱 커지고 풍성하게 열매맺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28대 회장 김강식 배상 

<신년사>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신년사>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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