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말 샤핑대목 매출 8,800억달러로 3.4%↑

미국뉴스 | | 2019-12-28 11:11:45

연말,샤핑대목,매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12월 온라인 18.8% 증가, 오프라인은 1.2%↑‘제자리’

 

 

연말 샤핑시즌의 온라인 매출이 올해 20% 가까이 급증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WSJ은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 자료를 인용해 “11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까지 온라인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8.8% 늘었다”고 전했다.

반면 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출은 1.2% 증가하면서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다.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면서 자동차를 제외한 전체 소매 매출은 8,800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이 감소하고 온라인 샤핑으로 몰리는 현상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올해 들어 한층 뚜렷해졌다는 의미다.

올해 추수감사절(11월 28일)이 지난해(11월 22일)보다 6일 늦은 것도 주요 요인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추수감사절이 늦어지면서 연말 샤핑 대목이 짧아진 탓에 미처 매장을 찾지 못한 샤핑객들이 막바지 온라인 쇼핑으로 더욱 몰렸다는 것이다.

통상 미국의 연말 샤핑열기는 추수감사절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를 거쳐 12월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이어진다. 특히 크리스마스 직전 토요일을 가리키는 ‘수퍼 새터데이’도 새로운 샤핑 대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코어사이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문 닫은 소매 유통매장은 올해 9,300여개로 지난해보다 59% 급증했다. 이는 코어사이트가 조사를 시작한 2012년 이후로 가장 많은 규모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