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영희씨 친부모 찾기 응원합니다”

미국뉴스 | | 2019-12-19 15:15:43

영희씨,코리존슨,뉴욕시의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존슨 뉴욕시의장, 트위터에 한인입양인 사연 올리고 관심 당부

 입양인 출신 아버지 사연도 공개

 

 

한국계 혈통의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이 11년째 친부모를 찾고 있는 뉴욕 한인 입양인의 사연<본보 12월11일자 A4면>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해 화제다.

존슨 시의장은 17일 자신의 시의장 트위터 계정(@NYCSpeakerCoJo)을 통해 한글과 영문으로 45년 전 미국에 입양된 에이배 베서(한국명 김영희)씨의 사연을 올렸다.

존슨 시의장은 “저는 자신의 생물학적인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희씨의 너무나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팔로잉하고 있다”며 “나의 친아버지 역시 미국으로 입양되기 전에 고아원에서 그저 추정되는 생일만 부여받았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영희씨!!”라고 올렸다. 

 

1973년 10월26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 앞에서 발견된 김영희씨는 다음 해 미국의 한 가정에 입양됐으며, 지난 2008년 남편과 함께 뉴욕으로 이사 온 뒤부터 11년째 한국의 가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존슨 시의장에 따르면 6.25전쟁 직후 서울에서 백인 미군과 한국인 여성 사이에서 아버지 데이비드 존슨씨가 태어났지만 곧바로 고아원에 맡겨졌고, 5살 때 미국의 한 부부에게 입양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존슨씨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인 어머니와 만나 결혼한 뒤 존슨 시의장을 낳았지만 존슨 시의장이 11개월이 됐을 때 가족을 떠났으며, 2014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암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가족을 만나지 않았다.

<조진우 기자>

 

“영희씨 친부모 찾기 응원합니다”
“영희씨 친부모 찾기 응원합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 처리기간·기각률 급등 ‘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 처리기간·기각률 급등 ‘3중고’

심사 강화 속 총 1,130만건적체해소 기간 2배로 늘어전문직 등 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 영주권 ‘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