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원정출산 알선 10개월 실형

미국뉴스 | | 2019-12-18 15:15:31

원정출산,10개월,실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국계, 석방후 추방

 

 

어바인에서 중국 부유층 산모들을 상대로 대규모 원정출산 알선업체를 운영하다 비자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원정출산 알선업체 대표에게 10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16일 샌타애나 연방법원은 자녀들이 미 시민권을 받게 해주려는 중국인 산모들을 상대로 원정출산 관광을 알선해온 ‘유 윈 USA‘사 대표 동유안 리(41)에게 10개월형을 선고했다.

리는 앞서 지난 9월 17일 열린 심리에서 비자사기, 이민사기 모의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한 바 있다. 

 

리는 이미 연방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 이날 판결로 조만간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리는 미 시민권이 없어 곧바로 강제 추방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원은 리의 미국내 부동산 등 85만 달러 상당의 재산을 압류 조치했다.

제임스 셀나 연방 판사는 “리가 보다 많은 거짓 비자 신청서 작성에 연루된 사실을 입증했다면 보다 무거운 형량이 나올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다소 가벼운 10개월 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검찰측은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리는 지난 2013년~2015년까지 어바인에서 ’유 윈 USA‘를 운영하면서 아파트 20곳을 임대, 500명이 넘는 중국인 산모들에게 미국 입국부터 출산할 때까지 숙식을 제공했다. 리는 산모 일인당 4만~8만 달러의 수수료를 받아 300만 달러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운까지… 타코벨 매장 등 ‘썰렁’
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운까지… 타코벨 매장 등 ‘썰렁’

멕시코산 상추 등 관련 미세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가운데 최근에는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도매 재고·판매 모두 전년대비 증가
도매 재고·판매 모두 전년대비 증가

전국 도매 재고가 전월 대비 완만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방 상무부는 지난 6월 도매 재고가 계절 조정 기준 9,447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오픈AI·앤트로픽·메타 AI(인공지능)까지 ‘불법 해킹’
오픈AI·앤트로픽·메타 AI(인공지능)까지 ‘불법 해킹’

외부기관들 무단 해킹 ‘불량 에이전트’ 사고사이어보안 경계 상승정부도 규제강화 나서 메타의 인공지능(AI) 모델도 내부 사이버 보안 시험 도중 외부 기관을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챗GPT 무료고객에 최신 모델 무한제공

오픈AI, 시장확대 나서텍스트 대화도 무제한 오픈AI가 챗GPT 무료 이용자에게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무제한 제공한다. 오픈AI는 최신 GPT-5.6의 경량 세부 모델인

bhc, H마트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박차’
bhc, H마트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박차’

어바인 10호 매장 오픈해외 9개국, 50개로 늘어  bhc 어바인 매장. [bhc 제공]  한국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남가주 어바인에 위치한

아마존 데이터센터 화력발전소 투자 ‘시끌’
아마존 데이터센터 화력발전소 투자 ‘시끌’

“미 최대 오염원 될 것”재생 대신 화석연료 선택연 3,300만톤 이산화탄소  아마존이 약속했던 재생 에너지가 아닌 화석연료 발전소를 계획하면서 비난을 사고 있다. [로이터]  아

국내선 기내서 한인 ICE에 또 체포
국내선 기내서 한인 ICE에 또 체포

조지아주서 탑승 후 “비자기한 넘겨 체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돼 공항으로 확대되면서 미국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한 한국 국적자가 공항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