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

미국뉴스 | | 2019-12-13 17:17:37

제네시스,시승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네시스 ‘G90’ 시승회

 디자인·성능·안전성 모든 부문 업그레이드, 이달말부터 북미 시판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이달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한 플래그십 세단 ‘G90’의 시승회 행사가 본보 등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11일 웨스트 할리웃에 위치한 ‘1 호텔’에서 개최됐다. 2020년 모델로 판매가 시작되는 G90는 외관 디자인과 엔진, 첨단 사양 등 전 부문에 걸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더욱 강력해지고 안전해졌다.

G90는 지난달 LA 오토쇼에서 북미 시장 데뷔를 했지만 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승회 행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인 G90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이번 행사에는 미 전국에서 3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0년 모델로 이달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G90는 새로운 얼굴이 될 삼각형 스타일 그릴과 365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3.3ℓ 트윈 터보 V-6 엔진 등이 강력한 무기이다. 

 

2020년형 G90는 한국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됐다. 북미 지역에는 3.3 터보와 5.0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모델이 이달 말부터 판매된다.

마크 델 로소 제네시스 북미 담당 CEO는 “미국 시장에서 10월까지 제네시스 판매량이 전년대비 81% 증가했다”며 “다양한 제네시스 모델 라인업을 소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90는 디자인에서부터 편의성, 안전성,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을 특징으로, 안정되고 품위있는 자세와 웅장하지만 위압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자랑한다.

또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적용해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G90는 12.3인치 디스플레이, 사각지대 모니터링 기능, 후진 가이드 램프, 10개 에어백, HUD 등 첨단 안전 보조 장치들이 탑재됐다.

제네시스 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높은 상품성을 통해 북미 판매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플래그십 모델 G90를 통해 확고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G90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은 추후 발표된다.

<조환동 기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
 제네시스가 11일 웨스트 할리웃에 위치한 ‘1 호텔’에서 개최한 시승회 행사에서 기자들이 G90를 살펴보고 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