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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중 1명, 배우자·연인 빚 떠안은 적 있어

미국뉴스 | | 2019-11-25 17:17:53

배우자,빚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균 2만3,238달러

 

 

미국 성인 6명 중 1명꼴로 배우자나 연인의 빚을 대신 떠안은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금융사이트 파인더가 18∼91세 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5.7%가 전·현 배우자나 연인의 빚을 대신 부담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해당 부채 규모는 평균 2만3,238달러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빚을 대신 떠안은 적이 있다는 응답률이 여성은 53%였고 남성은 47%였다. 평균 빚 부담액은 남성이 3만1,740달러로 여성(1만5,681달러)보다 컸다.

빚을 떠안게 된 이유로는 결혼(33.1%)이 가장 많고 상대방이 자신 명의로 진행한 구매(31.3%), 공동계좌를 통한 구매(21.1%), 이혼 합의(19.5%) 등 순이었다. 넘겨받은 부채를 유형별로 보면 신용카드 대금(50.5%)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자동차 담보대출(24.1%), 학자금 대출(20.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사업을 하려고 빌린 돈을 배우자에게 대신 갚게 한 경우(4.0%)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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