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트럼프 탄핵’찬성 44% vs 반대 28%

미국뉴스 | | 2019-11-09 18:18:06

트럼프,탄핵,찬성,반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문회를 앞두고 유권자 2명 가운데 1명은 탄핵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공화당 성향을 갖고 있거나 투표권이 있는 유권자의 30%는 여전히 잘 모르겠다는 등 국민들 사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USC와 LA 타임스가 지난달 21일부터 11월3일까지 전국 5,480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탄핵 관련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44%는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인 반면, 탄핵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은 28%로 집계됐다. 

정당선호별 탄핵 지지입장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공화당지지 및 공화당 성향에 가까운 유권자들의 경우 13%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했지만, 민주당 성형에 가깝거나 민주당원들 가운데 75% 이상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대한 확고한 찬성입장을 보였다. 

무소속 및 정당선호도가 없는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입장이 50%를 넘었다. 

연령대별 탄핵을 지지하는 입장은 다소 고르게 나타났다. 44세 미만 유권자들 가운데 47%가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찬성했으며, 65세 이상 유권자들의 경우 43%가 찬성, 37%가 반대, 그리고 ‘잘 모르겠다’는 입장이 20%를 기록했다.         <김철수 기자>

하지만 LA 타임스는 최근 실시된 다른 여론 조사와 달리 탄핵에 대한 ‘찬성’이나 ‘반대’ 외에 ‘잘모르겠다’는 선택사항을 추가한 결과, 탄핵을 지지하는 응답이 반대한다는 응답보다 확실히 높게 나왔다는 점을 주목했다.

또 내주 공개청문회를 앞두고 탄핵 및 해임에 찬성하는 유권자들의 숫자가 반대 여론을  크게 압도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이 점차 불리해지고 있다고 타임스는 지적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현지검찰 수사 전격 재개한인 포함“대배심 회부” 아이비리그 코넬대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본보 9월23일자 A1면 보도)과 관련해 뉴욕주 톰킨스 카운티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한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최신형 3D CT 검색장비기존에 비해 입구 좁아랩탑 등은 안꺼내도 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도입한 최신형 3차원 CT 검색장비. <TSA>  공항 보안검색을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 9개 은행 추석송금 집계1,448만달러→1,468만달러건수는 5,351건, 11% 줄어평균 송금 2,743달러 달해    올해 추석을 전후해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제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온라인 ‘커피게이트’ 격론“프로답지 못해”지적에“시대착오적”갑론을박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형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수십년래 최고치 경신“시장에 근본적 변화”연내 6% 돌파 전망까지글로벌 국채도 4% 돌파 미국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연일 돌파하며 고물가·고금리의 새로운 ‘뉴 노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트럼프 행정부, 연비규제 대폭 완화

교통부, 최종 기준 확정“신차 비용 절감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연방 교통부는 28일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갤런당 50.4마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