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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썩지 않는 맥도널드 치즈버거

미국뉴스 | | 2019-11-05 18:18:4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2009년 아이슬란드 맥도널드에서 마지막으로 판 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이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썩지 않은 채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화제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일 맥도널드 햄버거가 정말 썩지 않는지 실험해본 회르투르 스마라손(43)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스마라손은 2009년 10월31일 금융위기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아이슬란드에서 문을 닫은 맥도널드에서 음식을 주문한 마지막 손님 중 한 명이었다. ‘맥도널드 햄버거는 절대 썩지 않는다’는 풍문을 확인해보고 싶었던 그는 배를 채우는 대신 차고 한구석에 음식을 보관하기로 했다.

3년 뒤 이사를 준비하다가 뒤늦게 발견한 상자를 열었을 때 스마라손을 놀라게 한 것은 처음 구입했을 때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던 햄버거와 감자튀김이었다.

이 햄버거를 계속해서 보관해야겠다고 판단한 그는 국립박물관과 접촉,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으며 현재 아이슬란드 남부에 있는 작은 호텔에서 전시 중이며, 여전히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한편 이 햄버거에 대해 맥도널드 측은 “음식이나 주변 환경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자라지 않아 부패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년째 썩지 않는 맥도널드 치즈버거
10년째 썩지 않는 맥도널드 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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