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중북부 벌써 겨울 폭설, 기온‘뚝’

미국뉴스 | | 2019-10-12 18:18:25

중북부,겨울폭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중북부에 겨울폭풍이 덮치며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겠다고 NBC 방송 등이 10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까지 몬태나와 와이오밍, 콜로라도, 네브래스카주 일부 지역에는 겨울폭풍의 영향으로 눈이 쏟아졌다. 몬태나 포니 지역에는 이미 2피트의 눈이 쌓였다.

NBC는 “어쩌면 역사적 폭풍이 될지도 모를 폭풍이 며칠간 중북부를 강타할 것”이라며 “곳에 따라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사상 최저로 떨어지겠다”고 보도했다.

몬태나주 리빙스턴의 파크카운티 보안관실은 페이스북에 눈 덮인 고속도로 사진을 올리고 운전자들에게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당부했다.

국립기상청(NWS)은 몬태나주 남동부에서 미 중·북부 평원 지대에 이르는 일부 지역에 보통 수준에서 아주 많은 양의 눈과 거센 바람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폭풍을 “역사적 폭풍이 될 가능성이 있는 10월의 겨울폭풍”이라고 묘사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 폭풍은 미 북부 평원 지역에 주말까지 머물며 6∼12인치의 눈을 뿌릴 예정이다. 노스다코타의 비즈마크에서 파고에 이르는 지역에는 최대 18인치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중북부 벌써 겨울 폭설, 기온‘뚝’
10일 네브라스카주 스캇츠블러프 지역에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주민이 눈을 치우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트럼프, 행정 명령에 서명  정부의 은퇴계좌 매칭 지원은 회사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서비스 업종 근로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로이터]  앞으로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에 전국 물가 악화 확인

3월 개인 소비지출 3.5%↑2년 10개월만에 최고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일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미·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매판매는 7,521억달러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법무부 “수단 총동원”… 식품 물가와 전면전

업계 겨냥 강경카드 꺼내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 대행은 4일 발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