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DC서 밤새 잇단 총격사건...9명 사상   

미국뉴스 | | 2019-09-21 21:21:4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일 밤 30분 간격으로 발생 

용의자들 AK스타일 소총 무장

경찰 "사건 연관성 불확실"

 

워싱턴DC에서 하루 새 2건의 총격 사건이 일어나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약 3㎞ 떨어진 워싱턴 DC 북서부의 컬럼비아 하이츠 구역에서 19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총격 사건은 밤 10시 5분께 보고됐다. 희생자들은 이 구역에 위치한 한 아파트 건물의 뜰에 서 있다가 주행 중인 닛산 세단 승용차를 탄 용의자 2명이 쏜 총에 맞았으며, 부상자 중 2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총격 피해자 중 5명은 남성이고 1명은 여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들은 AK 스타일의 소총을 사용했다고 경찰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와 별도로 같은 날  워싱턴DC의 북동부에서도 3명이 총에 맞는 또 다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  피해자들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브렌트우드 로드 인근의 로드아일랜드 애비뉴 1400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밤 10시 30분께 사건 발생이 보고됐다. 

경찰은 약 30분 이내에 발생한 두 총격 사건이 연관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DC서 밤새 잇단 총격사건...9명 사상   
1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워싱턴DC 컬럼비아 하이츠의 교차로에 주민들이 나와있는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트럼프, 행정 명령에 서명  정부의 은퇴계좌 매칭 지원은 회사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서비스 업종 근로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로이터]  앞으로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에 전국 물가 악화 확인

3월 개인 소비지출 3.5%↑2년 10개월만에 최고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일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미·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매판매는 7,521억달러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법무부 “수단 총동원”… 식품 물가와 전면전

업계 겨냥 강경카드 꺼내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 대행은 4일 발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