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대학학위 없어도 고액연봉 일자리 많다”

미국뉴스 | | 2019-07-24 09:09:22

대학학위,없어도,고액연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학은 종종 미래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하나의 ‘지름길’이라는 인식이 있다. 대학 학위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더 높은 임금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재학 중 들어가는 학비, 책값, 기숙사비, 생활비로 인해 수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많은 학생을 생각하면 대학 졸업장이 꼭 부자들의 필수 조건은 아니다.

최근 USA투데이는 고등교육 없이도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직종 20가지를 소개했다. 현재 미국 내 모든 직업의 평균 연봉은 3만 8,640달러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고등학교 졸업 정도의 교육 수준을 요구하며, 대학 학위 없이도 평균 연봉의 두 배 이상을 벌어들이는 직업 또한 다수다.

직업을 구할 때 구직자들이 가장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급여이다. 그 외 직업의 미래 전망 등 또한 고려 대상에 포함된다.

최근 미국 노동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향후 2026년까지 대학 학위를 요구하지 않는 높은 급여의 직종 20여 개 중 우체국 및 우편 교육감(-20.9%), 전력 공급원 및 운행 관리원(-2.5%),원자력·원자로 운영자(-10.2%)를 포함한 3개 업종의 고용률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20여 개 중 전기 송전선 설치 및 수리 전문가(+13.9%)와 엘리베이터 설치 및 수리 전문가(+12.1%)를 포함한 2개 직장만이 2026년까지 미국 전체 일자리 증가율 전망치인 7.4%를 넘어서는 고용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트에 오른 20개의 직업은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불가피한 몇 가지 단점을 포함한다. 특히 운송업 관련 직종은 불규칙하거나 장기간 근로시간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외 범죄 관련 직종은 안전사고 위험을 내포하기도 한다.

대학 학위 없이 가장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직종 1위는 ‘운송, 보관 및 유통 관리자’가 선정됐다. 이들은 보통 트럭 운송 회사에 소속된 경우가 많다. 연 중위 소득은 9만4,730달러로 미국 내 모든 직종의 연 중위 소득인 3만8,640달러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이다. 현재 거의 12만 5,000명의 미국인이 해당 직종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미국 노동통계청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고용률이 6.7%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장희래 인턴기자>

“대학학위 없어도 고액연봉 일자리 많다”
“대학학위 없어도 고액연봉 일자리 많다”
“대학학위 없어도 고액연봉 일자리 많다”
“대학학위 없어도 고액연봉 일자리 많다”

대학 학위를 소지하지 않고도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직종 중 1위로 운송, 보관 및 유통 관리자가 선정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한인은행 SBA 대출 ‘활발’… 실적 32% 급등
한인은행 SBA 대출 ‘활발’… 실적 32% 급등

■ FY26 1~3분기 SBA 대출총 1,178건·15억8,086만달러뱅크오브호프 아시아계 1위평균 대출 134만달러 달해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 1~3분기 9개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윌리엄 앤 메리대 상대“원격강의 등 편의 거부잇단 불이익·강의 배제교수위 권고 깨고 해임” 종신(테뉴어) 정교수로 대학에 재직하다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한인 여교수가 대학 측으로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가족이민·입양심사시 ‘DNA 검사’ 제안 의무화

USCIS, 새 지침 발표1·2차 입증서류 미비시 즉각 제안시민권자 자녀·입양·난민 청원 등에 적용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 심사 과정에서 혈연관계를 입증하는

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운까지… 타코벨 매장 등 ‘썰렁’
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운까지… 타코벨 매장 등 ‘썰렁’

멕시코산 상추 등 관련 미세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가운데 최근에는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도매 재고·판매 모두 전년대비 증가
도매 재고·판매 모두 전년대비 증가

전국 도매 재고가 전월 대비 완만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방 상무부는 지난 6월 도매 재고가 계절 조정 기준 9,447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오픈AI·앤트로픽·메타 AI(인공지능)까지 ‘불법 해킹’
오픈AI·앤트로픽·메타 AI(인공지능)까지 ‘불법 해킹’

외부기관들 무단 해킹 ‘불량 에이전트’ 사고사이어보안 경계 상승정부도 규제강화 나서 메타의 인공지능(AI) 모델도 내부 사이버 보안 시험 도중 외부 기관을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챗GPT 무료고객에 최신 모델 무한제공

오픈AI, 시장확대 나서텍스트 대화도 무제한 오픈AI가 챗GPT 무료 이용자에게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무제한 제공한다. 오픈AI는 최신 GPT-5.6의 경량 세부 모델인

bhc, H마트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박차’
bhc, H마트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박차’

어바인 10호 매장 오픈해외 9개국, 50개로 늘어  bhc 어바인 매장. [bhc 제공]  한국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남가주 어바인에 위치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