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가주 남부서 밤새 11차례 여진

미국뉴스 | | 2019-07-09 21:21:4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컨 카운티서 규모 3.0~3.7수준

"향후 6개월 여진 3만회" 전망 

지난 4일과 5일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 6.4와 7.1의 강진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인근에서 7일 밤과 8일 새벽 사이 규모 3.0~3.7의 여진이 11차례 발생했다고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CBS LA 방송은 인구 2만8,000여 명의 소도시인 리지크레스트에서 15~50㎞ 떨어진 지점에서 여진이 있었으며, 가장 강한 여진은 8일 새벽 1시 20분에 발생한 규모 3.7이었다고 전했다 여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USGS는 몇 주 안에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다시 발생할 확률은 1% 정도라고 밝혔다. 지질 전문가들은 컨카운티에서 향후 6개월 간 3만회 정도 여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소방국 수색구조팀과 위험물 처리반원 등이 리지크레스트 현지에 파견돼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리지크레스트와 인근 트로나 마을에서는 두 차례 강진으로 건물 50여 채에 균열이 가거나 파손됐다고 현지 소방당국은 말했다. 찰과상 등 부상자도 여러 명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숫자는 집계되지 않았다.

지진으로 인한 균열과 일부 구간 침하로 페쇄됐던 리지크레스트 인근 178번 주 도로는 복구가 완료됐다.

데스밸리 국립공원 남서쪽에 있는 인구 2,000여 명의 트로나 마을에는 지난 주말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겼으나 이날 오전까지 전력선과 수도관이 대부분 복구됐다.

가주 남부서 밤새 11차례 여진
가주 남부서 밤새 11차례 여진

지진 피해를 입은 캘리포니아 남부 도로의  복구작업이 7일 진행 중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현지검찰 수사 전격 재개한인 포함“대배심 회부” 아이비리그 코넬대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본보 9월23일자 A1면 보도)과 관련해 뉴욕주 톰킨스 카운티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한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최신형 3D CT 검색장비기존에 비해 입구 좁아랩탑 등은 안꺼내도 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도입한 최신형 3차원 CT 검색장비. <TSA>  공항 보안검색을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 9개 은행 추석송금 집계1,448만달러→1,468만달러건수는 5,351건, 11% 줄어평균 송금 2,743달러 달해    올해 추석을 전후해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제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온라인 ‘커피게이트’ 격론“프로답지 못해”지적에“시대착오적”갑론을박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형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수십년래 최고치 경신“시장에 근본적 변화”연내 6% 돌파 전망까지글로벌 국채도 4% 돌파 미국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연일 돌파하며 고물가·고금리의 새로운 ‘뉴 노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트럼프 행정부, 연비규제 대폭 완화

교통부, 최종 기준 확정“신차 비용 절감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연방 교통부는 28일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갤런당 50.4마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