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현대·제네시스‘최고 품질’

미국뉴스 | | 2019-06-21 10:10:45

현대,제네시스,기아,최고품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

제네시스 2년 연속 1위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한국 3개 자동차 브랜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19일 발표한 ‘2019 신차 초기품질조사’(IQS)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탑 순위를 차지했다. <도표 참조>

주류 매체들도 이날 이같은 사실을 일제히 주요 뉴스로 크게 보도하며 한국 자동차가 품질 면에서 일본과 독일, 미국의 쟁쟁한 경쟁 브랜드들을 제치고 또 다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올해 2019 IQS 평가에서 제네시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4개 프리미엄 브랜드 중 63점을 받아 3년 연속 1위에 평가됐다. 또 제네시스가 받은 63점은 전체 평가에서도 1위다. 지난해의 68점에 비해서도 5점이나 개선됐다.

또 18개 브랜드가 평가를 받은 일반 브랜드 조사에서 기아와 현대차가 각각 70점과 71점을 받으면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아는 일반 브랜드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로 32년째 실시되는 연례 IQS 평가는 2019년 모델 신차를 구입한 7만6,256명 소유주를 대상으로 차량 구입 후 90일 이후 실시한 품질조사를 토대로 발표되며 신차 100대 당 문제 건수를 지수화한 것이다. 따라서 지수가 낮을수록 문제가 적고 품질은 높다. 올해는 일반 브랜드 18개, 프리미엄 브랜드 14개 등 총 32개 브랜드가 평가를 받았다.

특히 JD파워의 연례 IQS는 조사의 포괄성과 규모, 또 32년째 이어오는 역사 등으로 업계 최고의 공정성 있는 신차 품질 조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세그먼트 차량 별 최고 차량 조사에서도 한국 차량이 무려 16개 모델이나 대거 선정됐다.

JD 파워는 세그먼트 별로 최우수와 우수 차량을 선정했으며 ▲컴펙 프리미엄 부문 제네시스 G70 최우수, 기아 스팅어 우수 ▲중형 차량 부문 현대 쏘나타와 기아 옵티마 공동 최우수 ▲중형 SUV 부문 현대 싼타페 최우수, 기아 쏘렌토 우수 ▲소형 SUV 부문 기아 스포티지 최우수, 현대 투싼과 현대 코나 우수 ▲미니밴 부문 기아 세도나 최우수 ▲컴펙 차량 부문 기아 포르테 최우수, 현대 엘란트라 우수 ▲소형 차량 부문 기아 리오 최우수, 현대 액센트 우수 ▲중형 프리미엄 차량 부문 제네시스 G80 우수 ▲컴팩 스포츠 차량 부문 현대 벨로스터가 우수 차량에 각각 선정됐다.

JD파워와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은 한 때 품질의 대명사였던 도요타와 렉서스, 닛산과 인피니티, 혼다와 인피니티, 마즈다와 수바루 등 일본 브랜드들이 한국 브랜드는 물론 미국 브랜드에 비해서도 품질 조사에서 밀리고 있어 충격이라고 말했다. JD 파워 등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들이 이제는 근거 없는 브랜드 충성도나 막연한 명성을 믿기 보다는 객관적인 품질 평가 조사를 비교한 후 차량을 구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환동 기자>

현대·제네시스‘최고 품질’
현대·제네시스‘최고 품질’
현대·제네시스‘최고 품질’
현대·제네시스‘최고 품질’

현대차 미국법인(HMA)의 오마 리베라(가운데) 품질담당 이사와 베리 라즈라프(오른쪽) 부사장이 19일 JD파워가 싼타페 모델에게 수여한 중형 SUV 부문 최우수 차량상을 받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한인은행 SBA 대출 ‘활발’… 실적 32% 급등
한인은행 SBA 대출 ‘활발’… 실적 32% 급등

■ FY26 1~3분기 SBA 대출총 1,178건·15억8,086만달러뱅크오브호프 아시아계 1위평균 대출 134만달러 달해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 1~3분기 9개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윌리엄 앤 메리대 상대“원격강의 등 편의 거부잇단 불이익·강의 배제교수위 권고 깨고 해임” 종신(테뉴어) 정교수로 대학에 재직하다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한인 여교수가 대학 측으로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가족이민·입양심사시 ‘DNA 검사’ 제안 의무화

USCIS, 새 지침 발표1·2차 입증서류 미비시 즉각 제안시민권자 자녀·입양·난민 청원 등에 적용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 심사 과정에서 혈연관계를 입증하는

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운까지… 타코벨 매장 등 ‘썰렁’
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운까지… 타코벨 매장 등 ‘썰렁’

멕시코산 상추 등 관련 미세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가운데 최근에는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도매 재고·판매 모두 전년대비 증가
도매 재고·판매 모두 전년대비 증가

전국 도매 재고가 전월 대비 완만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방 상무부는 지난 6월 도매 재고가 계절 조정 기준 9,447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오픈AI·앤트로픽·메타 AI(인공지능)까지 ‘불법 해킹’
오픈AI·앤트로픽·메타 AI(인공지능)까지 ‘불법 해킹’

외부기관들 무단 해킹 ‘불량 에이전트’ 사고사이어보안 경계 상승정부도 규제강화 나서 메타의 인공지능(AI) 모델도 내부 사이버 보안 시험 도중 외부 기관을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챗GPT 무료고객에 최신 모델 무한제공

오픈AI, 시장확대 나서텍스트 대화도 무제한 오픈AI가 챗GPT 무료 이용자에게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무제한 제공한다. 오픈AI는 최신 GPT-5.6의 경량 세부 모델인

bhc, H마트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박차’
bhc, H마트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박차’

어바인 10호 매장 오픈해외 9개국, 50개로 늘어  bhc 어바인 매장. [bhc 제공]  한국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남가주 어바인에 위치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