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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러 음식 먹고 팁 800달러

미국뉴스 | | 2019-02-22 20:20: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캐나다의 한 식당에서 음식값의 80배에 이르는 팁을 남긴 손님이 화제다.

CTV에 따르면 뉴브런스윅 주 프레드릭턴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은 지난 16일 손님이 지불한 음식값 계산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손님이 남긴 계산서에는 음식값 10.91캐나다달러(약 8.28달러)에 더해 남긴 팁이 802캐나다달러(약 608달러)로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크레딧카드로 대금을 지불하면서 계산기에 팁을 가산해 812.91캐나다달러를 남겼는데, 이 식당에서 그 같은 팁을 남긴 사례는 처음이었다.  

종업원들은 곧 이 손님이 카드 계산서를 승인하면서 비밀번호를 누르는 동안 실수로 숫자를 잘못 입력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거액’의 팁을 계산에서 빼기로 했다. 

손님을 담당했던 종업원 조슬린 실리스는 “아마도 손님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서 팁 난에 숫자를 실수로 입력한 것 같다”며 “버튼을 누르다 보면 그런 실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식당 측의 노력으로 이날 손님의 크레딧카드에서 팁 액수는 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날 이후 식당 측은 그 손님을 찾기 위해 여러 경로로 수소문했지만 이날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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