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일리노이 주의원 선거 '단 1표 차'

미국뉴스 | | 2018-11-09 20:20:2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6 중간선거에서 '한 표'의 중요성을 실감나게 하는 결과가 나왔다.

7일 오전 시카고 북부 교외지역에 해당하는 일리노이 주 51지구 하원의원 선거 집계 결과, 헬런 밀러 월시 현 의원(공화)과 메리 에들리-앨런 후보(민주)의 득표 차가 단 1표로 나타났다.

전임자가 성추문에 휩싸여 갑자기 사퇴하면서 지난 8월 주 하원의원에 지명된 월시는 이번 선거에서 총 2만5,106표를 얻었다. 도전자 에들리-앨런이 얻은 표는 2만5천105표. 득표율로 치면 각각 50%의 지지를 얻었다.

월시 의원과 에들리-앨런 후보의 운명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아직 도착하지 않은 우편투표와 임시투표 결과에 달렸다.

우편투표는 선거일인 6일까지 우체국 소인이 찍힌 경우 유효 표로 간주된다. 임시 혹은 잠정 투표는 유권자 등록 자격 요건에 확인이 필요한 표로, 선거일로부터 14일 내에 평가를 거쳐 유효 표 여부를 결정한다.

해당 선거구를 관할하는 일리노이 주 레이크 카운티 측은 "이번 선거기간 접수된 우편투표는 약 2,200건, 임시투표는 약 1,000 건이나 이 가운데 51지구 유권자 표가 어느만큼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주 하원 선거구는 모두 118개다.

레이크 카운티 측은 월시 의원과 에들리-앨런 후보의 당락은 오는 20일에나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카고 서부 교외지역인 일리노이 주 21지구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다. 현직 마이클 코넬리 의원(공화)의 득표 수는 4만7천476표, 도전자 로라 엘먼 후보(민주)의 득표 수는 4만7천464표로 단 12표 차이에 불과해 이 선거의 결과도 우편투표와 임시투표에 의해 뒤바뀔 수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현지검찰 수사 전격 재개한인 포함“대배심 회부” 아이비리그 코넬대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본보 9월23일자 A1면 보도)과 관련해 뉴욕주 톰킨스 카운티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한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최신형 3D CT 검색장비기존에 비해 입구 좁아랩탑 등은 안꺼내도 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도입한 최신형 3차원 CT 검색장비. <TSA>  공항 보안검색을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 9개 은행 추석송금 집계1,448만달러→1,468만달러건수는 5,351건, 11% 줄어평균 송금 2,743달러 달해    올해 추석을 전후해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제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온라인 ‘커피게이트’ 격론“프로답지 못해”지적에“시대착오적”갑론을박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형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수십년래 최고치 경신“시장에 근본적 변화”연내 6% 돌파 전망까지글로벌 국채도 4% 돌파 미국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연일 돌파하며 고물가·고금리의 새로운 ‘뉴 노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트럼프 행정부, 연비규제 대폭 완화

교통부, 최종 기준 확정“신차 비용 절감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연방 교통부는 28일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갤런당 50.4마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