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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공포’… 1주새 110만부 팔려

미국뉴스 | | 2018-09-21 2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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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폭로한 책 ‘공포: 백악관 안의 트럼프’가 발간 첫 주 만에 110만 부가 팔렸다.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인 밥 우드워드가 펴낸 이 책은 발간 첫날인 지난 11일 하루 동안에 인쇄, 오디오, 온라인판 등을 합쳐 90만 부가 팔리는 등 기록적인 판매 부수를 보인다고 출판사 사이먼 앤드 슈스터가 밝혔다.

조너선 카프 출판사 회장은 “이 책의 판매 행진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오직 ‘엄청나다’는 한마디뿐”이라면서 ‘공포’가 자사의 출판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려나가는 책이라고 말했다. 

사이먼 앤드 슈스터는 연초 백악관 안팎 인물들의 충격적인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 ‘화염과 분노’를 발간해 1주일만에 100만 부를 넘겼지만 ‘공포’가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팔린다고 카프 회장은 설명했다.

‘공포’는 트럼프의 최측근 또는 실제로 그렇게 가깝지 않았던 주변인들로부터 흘러나온 이야기를 모은 ‘트럼프 백악관’의 최신 해설서다.  

엄청난 ‘공포’… 1주새 110만부 팔려
엄청난 ‘공포’… 1주새 110만부 팔려

밥 우드워드의‘공포: 백악관 안의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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