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교통사고로 일가족 5명 참변

미국뉴스 | | 2018-07-10 18:18: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족여행 필리핀 이민자

어머니만 가까스로 생존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다중 충돌사고로 아버지와 딸 4명 등 필리핀계 이민자 가족 5명이 모두 숨지는 참변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어머니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6일 오후 3시 47분께 델라웨어 주 한 고속도로에서 오디 트리니다드(61) 등 일가족 6명이 타고 있던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한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아버지 오디 트리니다드(61)와 큰 딸 케이틀린(20), 둘째 딸, 다나(17), 쌍둥이 자매 앨리슨(13), 멜리사(13)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다. 

어머니 메리 로즈는 유일한 생존자로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그녀는 올해 53세로 맨하탄 인근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해 왔다. 그녀는 의식을 되찾은 이후 가족들 모두 현장에서 숨진 것을 듣고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뉴저지에 사는 트리니다드 가족은 이날 메릴랜드주 오션시티로 가족여행을 갔다고 돌아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교통사고로 일가족 5명 참변
교통사고로 일가족 5명 참변

참변을 당한 일가족. 어머니 메리 로즈(왼쪽 두 번째)만이 유일하게 생존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현지검찰 수사 전격 재개한인 포함“대배심 회부” 아이비리그 코넬대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본보 9월23일자 A1면 보도)과 관련해 뉴욕주 톰킨스 카운티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한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최신형 3D CT 검색장비기존에 비해 입구 좁아랩탑 등은 안꺼내도 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도입한 최신형 3차원 CT 검색장비. <TSA>  공항 보안검색을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 9개 은행 추석송금 집계1,448만달러→1,468만달러건수는 5,351건, 11% 줄어평균 송금 2,743달러 달해    올해 추석을 전후해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제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온라인 ‘커피게이트’ 격론“프로답지 못해”지적에“시대착오적”갑론을박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형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수십년래 최고치 경신“시장에 근본적 변화”연내 6% 돌파 전망까지글로벌 국채도 4% 돌파 미국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연일 돌파하며 고물가·고금리의 새로운 ‘뉴 노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트럼프 행정부, 연비규제 대폭 완화

교통부, 최종 기준 확정“신차 비용 절감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연방 교통부는 28일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갤런당 50.4마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