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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1월, 가구는 5월, 게임기는 11월에 사면 유리”

미국뉴스 | | 2018-01-03 09:09:50

1월,구입,샤핑리스트,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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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올해는 이전과 달리 계획적인 소비를 하겠다고 다짐을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올 한해 전체를 통틀어 매달 구입해야 할 물품을 정해보는 건 어떨까. USA투데이는 이런 계획을 세웠을 소비자를 위해 월별로 가장 좋은 조건에 살 수 있는 품목 리스트를 공개했다. 

1월에 백화점들은 ‘화이트 세일’이란 이름으로 하얀색으로 대표되는 침구류와 타월류, 린넨 등을 대대적으로 세일한다. 또 새해 새로운 결심을 위한 운동기구와 수퍼보울을 목전에 두고 대형 TV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월은 봄을 기다리는 길목에서 겨울철 신상품 세일전을 즐기기 좋다. 2월19일 프레지던트 데이에는 전통적으로 각종 가정용품을 큰 폭 세일하니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3월은 대표적인 샤핑 비수기지만 여름에 대비해 골프용품과 그릴 종류를 사기에는 좋다. 3월17일은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로 초록색을 테마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니 관심이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4월은 봄철 클리닝 세일 덕분에 진공 청소기를 구입하기에 적기이다. 보석류는 메이저 할리데이를 피해서 사라는 격언에 따라 4월이 제격이고, 4월17일로 정해진 택스 데이에 맞춰 프로모션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다.

5월은 주방 소형가전과 가구 구입에 적합하다. 모두 5월28일 메모리얼 데이 전후에 세일을 많이 하는데 특히 가구에 있어 메모리얼 데이는 블랙 프라이데이, 노동절과 함께 꼽히는 3대 샤핑 찬스다.

6월은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세미 애뉴얼 세일을 하는 탓에 경쟁사들도 줄줄이 가격을 인하하면서 란제리 샤핑에 최적의 시기다. 

또 휘트니스 센터는 1년의 절반 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회비를 네고하는데 유리할 수 있다.

7월은 소형 전자기기를 사기에 좋다. 베스트바이나 아마존 등이 7월의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하면서 가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각종 전자제품을 좋은 조건에 판매한다. 물론 7월4일 독립기념일에 성조기의 삼색을 빌린 운동용품, 보석류와 가구 등도 선보인다.

8월은 백투스쿨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고 여름이 끝나가는 시점에 맞춰 잔디깎기도 세일을 한다. 수영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수영복도 세일을 하는데 내년에 입을 것을 미리 사는 준비도 가능하다.

9월은 매년 매트리스 세일이 대대적으로 이뤄지며 특히 노동절 전후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발표도 매년 9월인데 이전 모델들의 가격이 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10월로 접어들어 기온이 낮아지면 야외 활동을 하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아웃도어 가구의 가격이 떨어진다. 가을철 진 신제품은 8~9월에 입고되지만 10월까지 기다리면 세일폭이 커진다. 당연히 핼로윈이 있는 10월말로 갈수록 캔디류의 가격도 떨어진다.

11월에는 태블릿과 랩탑 등 전자기기와 게임기 등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냉장고, 세탁기와 건조기 등 대형 가전도 이때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12월은 장난감과 크리스마스 장식품은 당연하고 연말 찬스를 이용해 자동차 선택도 좋은 조건에 할 수 있다. 

모든 메이커의 딜러십들이 연말 매출 목표를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적은 페이먼트에 큰 세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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