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기간내 일단 등록 바람직”

미국뉴스 | | 2017-10-20 20:20:09

오바마케어,등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험사 저소득층 재정지원은 여전 

정부 보조금 수혜자 보험료 큰 변화 없을것

내달 1일 시작되는 2018년 오마마케어 등록기간 개시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가입자들과 가입 희망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연방의회가 오바마케어 대체법안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고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오바마케어 제도를 와해시키기 위한 행정명령을 잇따라 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오바마케어와 관련 아직 이렇다 할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인 만큼 가입기간내 일단 등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2018년 오바마케어 가입과 관련한 내용을 일문일답을 알아본다. 

-오바마케어를 가입해도 기존과 같은 정부의 각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나. 

▲당연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건강보험사들에게 제공하는 정부보조금을 중단시켰으나 보험사들은 여전히 오바마케어 규정에 맞게 저소득층들의 본인 부담금 할인 등 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다만 이로 인해 재정적 타격을 입는 보험사들은 보험료를 올리거나 오바마케어 상품 판매 보험사에서 탈퇴하는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될 수 있다. 

-내년 보험료가 더 오를까.

▲만약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던 가입자라면 크게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대부분 보험사들이 오바마케어의 불확실성 때문에 2018년 보험료를 크게 인상시켰지만 연방정부 보조금을 받았다면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보험 거래소를 통해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1,000만명 중 약 85%는 이미 연방정부 보조를 받고 있다. 그러나 정부 보조가 전혀 없던 가입자들은 보험료 인상의 타격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오바마케어 가입자라면 올해 갱신만 하면 되나.

▲갱신을 하되 올해는 특별히 보험료를 비교해보고 유리한 플랜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매년 보험사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보험료를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가입했던 플랜을 고수하기 보다는 상품을 비교하고 최종 구매할 것을 조언한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실버’ 플랜의 경우 내년 보험료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언제, 어디에서 가입해야 하나.

▲오마케어 가입기간과 주마다 다르다. 뉴저지주를 포함해 연방 건보거래소(Healthcare.gov)를 이용하는 42개의 주는 11월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뉴욕주의 가입기간은 이보다 6주 더 연장된 2018년 1월31일까지로 뉴욕주 자체 건보거래소 사이트(https://nystateofhealth.ny.gov/)를 이용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바이든 때보다 아시안 436%↑전체 체포 증가율의 2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바이든 행정부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