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영수증에 아시안 비하 ‘칭총’ 논란

미국뉴스 | | 2017-08-19 20:20:21

아시안비하,칭총,영수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맨하탄의 한 식당에서 영수증에 또 다시 아시안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지기 차우라고 자신을 밝힌 한 아시안 여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는 엄연한 아시안 비하로 식당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알 필요가 있다’는 글과 함께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에 있는 ‘코너스톤 카페’에서 발급한 영수증 사진을 게재했다. 

8월16일자로 찍힌 이 영수증에는 손님 이름을 ‘칭총’(Ching Chong)이라고 표기했다. 이는 중국인을 비롯해 아시안을 낮춰 통칭하는 은어다. 

차우는 친구 어머니가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다가 받은 영수증에서 이 같은 모욕적인 단어를 발견했다며 ‘친구는 그냥 참자고 했지만 아직도 뉴욕시에서 이 같은 인종차별적 언행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적어도 식당 측에는 항의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같은 소식을 뒤늦게 전해들은 식당 책임자는 이날 밤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몰상식한 행동을 한 직원을 곧바로 해고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김소영 기자> 

영수증에 아시안 비하 ‘칭총’ 논란
영수증에 아시안 비하 ‘칭총’ 논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바이든 때보다 아시안 436%↑전체 체포 증가율의 2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바이든 행정부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